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청춘만화 2011. 3. 27. 16:14


모든사람이 모든사람을 부러워한다.

대통령이나
박사가아니어도
박칼린이나 이문열이아니어도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비록, 홀로 우둑선 거창한 
의미가 아닐지라도
아무리 작고 약하더라도 
함께 할 수 있거나  바라볼 수 있다면 
이미 누군가의 의미인 것이다.

지금 나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드는 일상의 고민들이
어쩌면 가장 솔직한 나를 말해주고 있는지 모른다. 

조금만 더 
소소한 일상에 감사할 수 있기를..
 
... 

그래서 노멀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