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마흔 넘어의 아침
화들짝, 봄이 피었네
청춘만화
2024. 3. 27. 14:35
지척없는 행간 자간
빠짐없이 나와 서서
애썼네 애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