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꿔 온 공간은 이렇다
나와 다른 누군가를 만나 삶의 힌트를 나눌 수 있고
희망를 나누며 각자의 꿈들을 안주삼아 떠들 수 있는 곳
패션,디자인이 굳이 아니더라도(그렇다면 좋겠지만..ㅋ)
오늘 하루 살아가는 얘기와 내일의 꿈과 고민을 나누고
어제를 추억하며 짧게나마 웃음 지을 수 있는 곳
..비록 비좁고 어설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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