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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k normal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think normal 009 ( 내가 꿈꿔 온 공간 ) _2009.01.19 17:38

by 청춘만화 2010. 10. 2.





 

내가 꿈꿔 온 공간은 이렇다

 

나와 다른 누군가를 만나 삶의 힌트를 나눌 수 있고

희망를 나누며 각자의 꿈들을 안주삼아 떠들 수 있는 곳

패션,디자인이 굳이 아니더라도(그렇다면 좋겠지만..ㅋ)

오늘 하루 살아가는 얘기와 내일의 꿈과 고민을 나누고

 어제를 추억하며 짧게나마 웃음 지을 수 있는 곳

 

..비록 비좁고 어설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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