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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노트/analog28

미치도록 가벼운 공간 그 흔한... post normal story 2010. 11. 12.
미치도록 가벼운 공간 아, 인생.. post normal story 2010. 11. 12.
미치도록 가벼운 공간 아, 인생... 그 흔한... 2010. 11. 12.
이태원 벨라스 홈스테이 _2009 2010. 10. 2.
잠실 카페달고 _2009 2010. 10. 2.
대치동 노멀스토리 _2008 2010. 10. 2.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 -based paint _2009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 -based paint _2009 2010. 10. 1.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based paint _2005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based paint _2005 2010. 10. 1.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based paint _2007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based paint _2007 2010. 10. 1.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 & acrylic-based paint _2008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 & acrylic-based paint _2008 2010. 10. 1.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based paint _2008 paint sth on canvas with an oil-based paint _2008 2010. 10. 1.
paint sth on canvas with an acrylic-based paint _2006 paint sth on canvas with an acrylic-based paint _2005 2010. 10. 1.
sketch in a note _2004 sketch in a note _2004 2010. 10. 1.
shirts by_normalstory2009 남자에게 셔츠는 특별한 날을 위한 드레스가 아닌, 일상의 작업복이다. 갓 다림질된 따뜻한 새 셔츠보다 뒤늦게 퇴근하고 돌아오신 구겨지고 땀 냄새 베인... 그런 가슴 뜨끈한 셔츠를 만들고 싶다.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그 흔한 카페,대치동 카페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그 흔한 카페,대치동 카페 2010. 9. 24.
jaket by_normalstory2009 남자에게 셔츠는 특별한 날을 위한 드레스가 아닌, 일상의 작업복이다. 갓 다림질된 따뜻한 새 셔츠보다 뒤늦게 퇴근하고 돌아오신 구겨지고 땀 냄새 베인... 그런 가슴 뜨끈한 셔츠를 만들고 싶다.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그 흔한 카페,대치동 카페 2010. 9. 24.
shirts+jaket+pants by_normalstory2009 2009.08.27 01:15 남자에게 셔츠는 특별한 날을 위한 드레스가 아닌, 일상의 작업복이다. 갓 다림질된 따뜻한 새 셔츠보다 뒤늦게 퇴근하고 돌아오신 구겨지고 땀 냄새 베인... 그런 가슴 뜨끈한 셔츠를 만들고 싶다.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그 흔한 카페,대치동 카페 2010. 9. 24.
jaket by_normalstory2009 2009.08.16 18:54 남자에게 셔츠는 특별한 날을 위한 드레스가 아닌, 일상의 작업복이다. 갓 다림질된 따뜻한 새 셔츠보다 뒤늦게 퇴근하고 돌아오신 구겨지고 땀 냄새 베인... 그런 가슴 뜨끈한 셔츠를 만들고 싶다.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그 흔한 카페,대치동 카페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그 흔한 카페,대치동 카페 2010. 9. 24.
shirts _2006 2006.11.13 23:42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2010. 9. 24.
발해항공 전시_2006 2006.12.06 19:11 2006년은 1년 내내 바쁜 한해였다. 미친듯이 옷을 만들었다. 행복하게 힘들었고 배고팠고 더웠고 춥고 바빴다. 너무 기억에 남는다.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행복했다.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2010. 9. 24.
10th OFF Fashion Show _2006 2006.08.29 11:26 10th OFF Fashion Show 스테이지 _01 (대전) by.찰쓰 p.s. 모델양이 거적데기를 벗어 던져야하는데... 정작 이쁘다고 생각했던 핫팬츠는 결국 보여주지도 못했다...ㅜㅜ 이 순간만큼은 뒤에서 고생하시는 핼퍼 후배님들...넘 미워!!! ㅋ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2010. 9. 24.
wadding dress _2006 20060529 3학년때 졸업작품을 했다. 4학년땐 취업하겠다며 교수님을 쫒아다니며 박박 우기고 징징거리며 메달렸다. 그리곤 유일하게 남자이면서 웨딩드레스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때가 아니면 언제 해보랴- 몇일 몇날을 밤을 새가며 신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신.나.게. ~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2010. 9. 24.
pants + shirts _2005 2005.03.24 12:38 적어도 셔츠쯤은 바지는 그리고 자켓만은 내 패턴의 옷이 좋다. 그게 내 로망이다. 요즘들어 로망이란 말이 땡긴다... 겉늙었어..ㅋ 난,전과생이다. 정보통신학과에서 전과했다. 난 풋내기다. 정말이지! ... ' 그냥 이끌려서 왔다..그뿐이다.. 하지만 이제부턴 내가 이끈다! ' 이게 내 삶의 신조다. 내꺼다. 내가 만들고 내가 느끼고있는.. 내가 이끈다. I+MY+ME+MY-나=0 p.s. 난 친절한 찰쓰씨.. 요즘들어 부쩍 긴장타고있다 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 옷들을 매일같이 만들고 매일같이 입고 다녔을까? 그때의 그 용기와 열정...그리고 독특한 취향들이...지금의 날 미소짓게 한다. ㅋㅋㅋ)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 2010. 9. 24.
원피스 _2006 2006.08.05 10:54 ... 처음으로 나 아닌 누군가를 위해 만들었던..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허허허,,,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normalstory, by normalstory, FASHION, Fashion Style, fashion design, 의상디자인, 의상제작, 패턴,pattern, onepice,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2010. 9. 24.
jk 1 _ 2006 2006.02.13 22:47 첫 자켓- 나름 만족스러웠다. 학교에서는 여성복 수업만 할 때 였다. 사진을 잘 못찍은 게, 포토샵이 엉망인게...내 싸이즈로 만들어서 샤프하지 않은 실루엣으로 나온게... ㅜㅜ 아쉽다..흑, 2010. 9. 24.
DENIM 2 _2006 2006.01.14 16:49 내 두번째 스마트폰 pos-b300 스마트폰을 쓰던 나는 당신엔 나름 얼리어답터였다 ㅋ 2010. 9. 24.
한지 박람회 _2005 2005.11.10 23:30 의류패션학과로 전과하고 한학기가 지났을 무렵.. 한지를 박람회에 출품했던 옷가지와 가방 ㅋ 2010. 9. 24.
First Pant _2004 2004.12.11 10:07 조급했다. 뒤늦게 전과를 해서 뒤쳐지지 않을까? 잘못된 선택일까? 바느질을 하며 달아오르는 빨간 손가락을 보며, 아직 미싱을 하며 욱신거리는 허리를 되집어 잡을때마다 마음속엔 마음속에는 설레임 반 불안함 반이었다. 미싱을 켠지 이틀째... 집에 있는 청바지를 뜯었다. 뜯었던 바지를 종이에 옮겨가며 학원에서 주워온 원단으로 주섬주섬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반년이 지나서 알았다.그리고 일년이 지나서 배우게 되었다. 종이에 옮겨서 그리는 그것이 패턴이었다는 것을.. ^^ㅎ 2010. 9. 24.
첫 바느질... (2004.07.29 18:47) 처음으로 바느질을 하며 빨개진 손가락을 어루만지던, 군대 다녀와서 정보통신학과로 복학하고 주간에는 it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조그만...정말..작은 ㅋ 패션학원을 다니며 전과를 다짐하며 다니던 시절.. 그 아련한 추억...^-^a 201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