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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기/사이드 프로젝트65

북 | UX 리서치 플레이북 - 심층 인터뷰 UX 리서치 플레이북 - 심층 인터뷰 심층인터뷰는 궁극적으로 '인터뷰 기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인터뷰는 고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기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시험을 보듯 텍스트를 읽고 풀이하는 방식이 아닌 1:1로 서로 대화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중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쉽게 설명할 수 있고 참가자가 대답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서로 예상하지 못했던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리서치 방법론으로 매우 유용하다.( 유저 인터뷰 교과서) 그리고 사용자 인터뷰는 진행을 다 마친 후에도 리서처의 기억 속에 상대방에 대한 존재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 이런 사용자라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와 같은 추론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사용자와.. 2024. 4. 13.
UX리서치플레이북 - | 6장, 리서치 기법 설계 - 책 밖, 다양한 방법론 UX리서치플레이북 | 리뷰 목차 6장 리서치 기법 설계 1) 선정 방법 2) 리서치 유형 👉 3) 책 밖, 다양한 방법론 앞서도 언급한 바 있듯이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이 장표( 6장 리서치 기법 설계)가 가장 얇아서 아쉬웠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실무에선 가장 필요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개별 기법에 대한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마 학교에서도 개별 방법에 대한 내용은 매우 심층적으로 다루고 관련 시험도 볼 테지만,,, 막상 각 기법들은 언제 어떻게 적용해야 좋은 지에 대한 부분은 매우 개인 또는 조직 주관적이고 해석의 여지가 많아 나와 같이 리서치가 전공이 아닌 이들에겐,, 뭔가 기준을 잡기도 어려웠다. 게다가 팀 내에서도 서로 다른 교재나 교수님께 바워서 서로 추구하고 선정하.. 2024. 4. 8.
UX리서치플레이북 | 6장, 리서치 기법 설계 - 리서치 유형 UX리서치플레이북 | 리뷰 목차 6장 리서치 기법 설계 1) 선정 방법 👉 2) 리서치 유형 3) 책 밖, 다양한 방법론 리서치 유형은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데이터 수집의 방식과 데이터 성격으로 리서치 기법에 대한 유형을 나눌 수 있는데 먼저 데이터 수집방식에 따라 태도적 리서치와 행동적 리서치로 나뉠 수 있다. 태도적 리서치는 질문 What They Say을 통해 그들의 생각과 의견, 그리고 그 동기를 청취하는 방식이고, 행동적 리서치는 그들의 행동 What They Do을 관찰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태도적 리서치 기법으로는 심층인터뷰 IDI indepth interview와 카드 소팅 Card Sorting이 있고 행동적 리서치 기법으로는 아이트레킹과 AB테스팅과 같은 기법이 있다 그리고 데이.. 2024. 4. 8.
UX리서치플레이북 | 6장, 리서치 기법 설계 - 선정 방법 UX리서치플레이북 | 리뷰 목차 6장 리서치 기법 설계 👉 1) 선정 방법 2) 리서치 유형 3) 책 밖, 다양한 방법론 한 주? 열흘? 전에.. 프롬디자이너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UX 리서치 관련 북스터디에서 발표를 했다. 리서치 기법을 설계하는 부분의 내용이었는데 추후 실무에서도 유용할 것 같아 관련 내용들을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먼저 6장 리서치 기법 설계하기 파트에서는 실무를 진행하면서, 언제 어떤 리서치 기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먼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닐슨 노먼 그룹에 있는 ‘크리스찬 로어 Christian Rohrer’가 제안하는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실, 많은 좋좋소 회사들 또는 마음맞는 이들끼리 모여서 진행하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 2024. 4. 8.
시각 지능 | 신호등 신호 분류기( feat. yolo v8, roboflow 데이터 증강) 벌써 두 달? 지난 프로젝트를 연휴를 빌어 이제야 포스팅해 본다.. 서울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매년 수많은 온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덕분에 무료로 다양하고 양질의 교육들을 수강할 수 있었다. 특히 퇴근하며, 퇴근해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전에도 인공지능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던 터라 이번엔 최종 프로젝트가 포함한 시각지능 고급과정을 신청했다. 개발 분야가 다 그렇겠지만 인공지능 쪽은 유난히 빨리 바뀌고 있어서, 경쟁률이 많아서 혹시나 했는데.. 다행히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배움이 되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세 분의 강사님(, 개인적으로는 교수님이라 부른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첫번째 교수님의 Artificial - intelligen.. 2023. 10. 3.
북 | 슈퍼 씽킹( 가브리엘 와인버그, 로런 매캔) - 키워드 정리 최근 업데이트 지난 이틀 동안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애플이 사파리의 검색엔진을 구글 검색엔진에서 → 덕덕고 검색엔진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협상 중 이라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 바로 이번 북스터디 책인 슈퍼씽킹 저자 가브리엘 와인버그가 만든 덕덕고 검색 시스템 및 브라우저이다. 그런데 사실 덕덕고와 애플과의 관계는 이미 3년전 부터 IT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고 있었다. 덕덕고와 애플이 단짝인 이유 ‘개인정보 수집 방지’ 마침내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디지털 일상의 상세한 정보를 훔쳐가면서 통제되지 않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위험’을 인지하기 시 www.itworld.co.kr 다음 달- 북스터디에서 나눌 책은 슈퍼 씽킹이다. 지난 스터디 마지막 챕터에서 저자가 소개(추천)한 책 이다. .. 2023. 9. 17.
[from.designer] Psychology Study 2023년 Summer, from.designer 커뮤니티에서 진행 중인 스터디 내용 아카이빙 노트 이번 시즌 북스터디는 Book은 아니고 디지탈 아티클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growth.design이라는 사이트에 있는 심리학 용어들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저자? 운영자는 사용자와 제품과의 상호 작용 절차 또는 사용자의 의사 결정 단계를 아래와 같이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 🙈 정보 필터링 2. 🔮 의미 찾기 3. ⏰ 주어진 시간 안에 행동 4. 💾 상호 작용의 일부를 메모리에 저장 1 회 차(7월 1일) - 발표 자료 벌써 네번째인데.. 여전히 발표는 익숙하지 않다... 직접 대면이 아닌 온라인 발표라 더 그런것 같다는ㅋ 핑게가 유일한 낙?이다 . 스터디 후 .. 2023. 7. 16.
A4C on my own | 커피 캡슐 분리수거 캡 제작기( ing..) = A4C on my own 프로젝트 1편. 캡슐 분리수거 캡 제작 = 부제. 캡슐 커피 먹어봤어?! 존맛! ㅜ 그래서 큰일이야.. 우리 지구 ㅜ 이전에 사용하던 핸드밀의 손잡이가 달아서 손잡이만 바꾸려는데.. 가성비 부품을 찾기가 쉽지않았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캡슐 커피. 맛있어봐야 얼마나 맛있겠어?! 하는 선입견?으로 미루고 미루다.. 한 유튜브에 홀딱 낚이는 바람에.. 무슨? 유튜브 바람 덕에,, 당근마켓에서, 드디어, 남들 다 있다는 캡슐커피머신을 구매했다. 폭. 츄익- 폭. 꾹, ... 위잉~ 또르르르.. 그렇게 첫 잔을 마시는 순간. 맛에 놀라고 간편함에 중독되다 보니 이제 매일같이 내리고 또 마시고 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지구. X 됐다" 원두커피 시장에서 이디야.. 2023. 4. 27.
혼공 | 마스터링 자기주권신원 - SSI 아키텍처의 핵심(2/2), DID 개념 1. DID 정의 리소스를 식별하는 문자열, 글로벌 고유 식별자 https://www.w3.org/TR/did-core Decentralized Identifiers (DIDs) v1.0 This section is non-normative. This section contains a variety of security considerations that people using Decentralized Identifiers are advised to consider before deploying this technology in a production setting. DIDs are designed to operate under the t www.w3.org 2. WWW의 URI와 비교 URI : .. 2023. 2. 4.
혼공 | 마스터링 자기주권신원 - SSI 아키텍처의 핵심(1/2), VC 자격증명의 개요 웹 양식에 세부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오류가 발 생하기 쉬우며 개인 정보를 침해하기 쉽다. 이제 W3C의 완전한 개방형 표준이 된 VC를 통해 사용자들은 오늘날 생성된 물리적 VC를 디지털 VC로 변환하여 휴 대폰, 태블릿, 노트북 및 기타 기기에 넣고 다니면서 화면을 가리키고 클릭하기만 하면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Verifiable Credentials Data Model v1.1 This section introduces some basic concepts for the specification, in preparation for Section 5. Advanced Concepts later in the document. When two software sy.. 2023. 1. 27.
혼공 | 마스터링 자기주권신원 - SSI 아키텍처 SSI 아키텍처 레이어 4 거의 전적으로 기계와 기술에서 인간과 정책으로 옮겨가는 레이어.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는 많은 SSI 솔루션의 핵심 구성 요소. 하이퍼레저와 분산 신원 재단의 자매 프로젝트, ToIP 스택에 대한 지원 ToIP Foundation Trust Over IP - Defining a complete architecture for Internet-scale digital trust The Trust over IP Foundation is defining a complete architecture for Internet-scale digital trust that combines both cryptographic trust at the machine layer and human trust .. 2023. 1. 27.
혼공 | 마스터링 자기주권신원 - SSI 개요 개인적으로 데이터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스터디하는 과정에서 SC와 DID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 데이터 3법이 통과되면서 유럽에서 형성되고 있던 madata가 우리나라에서는 mydata라는 이름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틈틈이 관심을 주고 있던 과정에서 SSI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그 곳에서 주최했던 세미나를 들으며 그동안 몰랐던, 특히 기술적으로만 일부 알았던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 현재 선두자들의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커뮤니티에서 소개해주었던 마스터링 자기주권신원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렇게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몇개의 구절과 몇몇의 생각을 덧붙여 정리해본다. 1. 모델 1) 기술적 측면으로 접근한 유형 디지털.. 2023. 1. 22.
생성적 인공지능 General AI에 대한 소고(feat. 모던 타임스) 생성적 인공지능 General AI을 경험하며 드는 생각은- 마치 과거 공장이, 컴퓨터가, 인터넷이 인류에게 준 충격과 유사한 느낌이었다. 단순히 긍정과 부정적 인식이나 평가를 하기 전에, 실질적으로 누군가는 일자리를 빼앗기고 누군가는 새로운 일을 얻게 되겠다는 생각이들었고, 더욱 명백한 것은 각 단계는 서로의 격차를 더 벌리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컨베이어 벨트가 세상에 나온 1913년, 그 시대의 분업과 특화가 인간의 생산성을 촉발했다. 하지만 그리고 대량생산을 위한 표준화는 획일화를 싫어하는 ‘인간 ’으로서의 근로자와 불가피하게 충돌하기에 이르렀다.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인간은 기계를 지원하기 위한 보조원으로 전락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근로자의 개성이나 다양성은 무시되기 일쑤였다. 흔히 말.. 2023. 1. 19.
또다시, 그 흔한 새로운 물결 대부분의 혁명은 대중화의 기류를 갖는다. 여기서 대중화라 함은 전문가들의 영역이 일반인의 영역으로 대체된다는 특징을 말한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산업혁명 이전부터 있었다. 이른바 '예술의 대중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혁명 또는 대중화는 기존의 경계를 허물거나 확장시킨다. 과거 예술가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조각이나 조형 및 페인팅에서 공간과 행위 예술로, 그리고 정교한 묘사에서 점차 개념과 표현의 방식으로 발전하게 된다. 단지, 시기와 대상만 바뀌고 있을 뿐이다. 문제는 기본적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마차가 아닌 자동차를 상상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점과 나의 오늘과 다른 이들의 오늘의 시대가 다르다는 점이다. 여기서 첫번째 문제는 개인의 관념을 말하고 두 번째는 본인이 처한 상황 또는 주변 여.. 2023. 1. 16.
집무실 투어( feat. 로켓펀치 취준컴퍼니) 공유 오피스 카테고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집무실 전지점을 이용하며 경험에 대한 기록을 정리한 매우 지극하고 상당히 개인적인 투어-썰 이전에 고객(비용o)으로서 집무실을 사용했을 때는 그 관계가 오래가지 않았었다. 트라이얼 3일 중 하루만 사용하고 바로 이탈했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 로켓펀지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인 취준컴퍼니에 참여하게되었다. 그런데 이번 프로모션에서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었다. 기대만큼 아쉬움이 많았던 집무실이었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사용자(비용x) 입장에 서서 순수한 서비스 자체에 대해 보다 깊은 경험을 쌓아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곳저곳 투어를 돌기로 했다. 집무실은 로캣펀치가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와 같은 채용 사이트와 다른 온도를 갖고 있는 미묘한 느낌으로 패스트.. 2022. 12. 28.
시계열(Time series analysis) 분석에 대한 썰 시계열(Time series analysis) 분석 1. 지극히 개인적인, 결론 1) 시계열 분석은 예측이 아닌 다른 요소와의 관계를 분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2) 시계열 분석은 예측이 아닌 파라미터와 리턴이 있는 함수(조건연산)처럼 활용한다 -> 제공하려는 서비스의 이해관계자(현장 전문가)의 노하우를 파라미터로 실증(함수를 연산한 리턴값)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3) 합리적 시나리오 X - 어떻게 될 것이다 O - 어떤 조건(사람의 경험적 노하우,과거 데이터 기반 상관관계 분석)을 만족한다면 ...어떻게 될수있다. 2. 썰의 배경지식 1) 시계열 분석은 ARIMA라고 한다. ARMA에 'I(Intgrated, 누적)'가 추가된 형태이다. 2) 용어정의 ARIMA(Autoregressive Integrat.. 2021. 5. 31.
래딧에 대한 연구?같은 거 가입과 동시에 자신의 커뮤니티(하위 래딧)이 생성되었다. in-line 베이스의 싸이월드 느낌인가? 그건 아닌데.. 무튼 개인이 아닌 느낌인데... 문화의 차이인가? 1. 테스트 포스팅을 해보았다. 2. 퍼오기 테스트 (이미지를 못불러오고 있네? 어디에서 발생되는 이슈지?) https://www.reddit.com/user/thinknormal/comments/bysp82/helloworld/?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 불러오는 중입니다... 2019. 6. 10.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에세이, 소은 출판사 나도 그래, 라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들었다.다른 책을 사러갔다가 아무생각 없이 집어 들었다. 내 맘이 그렇다. 조금 더 여러 단락을 기록해 두고 싶었지만. 저작권? 이슈가 있을지도 모를 것 같아 최대한 추리고 추려 하나의 단락 중 일부 내용에 대한 기록과 내 생각을 담아본다. 이 정도 글을 공유해도 문제가 되려나? 뭐- 여튼, 되찾을 수 없는 사랑의 허울을 가만히 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별로 없다. 묵묵히 일상을 지속하거나, 돌아오지 않을 감정을 붙잡기 위해서 애쓰거나, 나 자신을 갉아먹거나. 그럴 때 책을 읽는다. 나도 그래, 해결할 수 없는 감정을 타인에게 끝없이 털어놓는 것만큼 고문도 없다. 그래, 맞아 하고 무릎을 탁 쳤다. 나나.. 2019. 2. 11.
test BM 01_ 꽃 가꾸기 센서 패롯(Parrot) : App test BM 01_ 꽃 가꾸기 센서 패롯(Parrot) : App - 목차 1. 초기 사용자의 진입패턴 UI1) 초기 회원가입 페이지2) 인트로 안내 설명 페이지 2. 가입 사용자의 진입패턴 UI1) 로그인 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경험2) 사용 사흘째, 아직도 모르겠는 메뉴가 하나 있다면, 바로. '대기사항'3) 사용자가 관리하고자하는 식물을 선택하는 과정4) 사용자가 식물대한 상세 정보를 접하는 과정5) 사용자가 관리하고자하는 식물에 대한 위치를 등록하는 과정6) 이렇게 식물의 종류, 위치 정보를 입력하면(선택사항), 결국 첫 페이지이다. 7) 설정 3. 제품 구매 고객의 진입패턴 UI1) 제품 구매 및 앱 설치, 제품 연동2) 모니터링3) 이슈 분석 - 설명 1. note 01 ~ = N_01 ~.. 2014. 7. 20.
test BM 01_ 꽃 가꾸기 센서 패롯(Parrot) : Product test BM 01_ 꽃 가꾸기 센서 패롯(Parrot) : Product 제품이 도착했다. 배송 기간은 3일정도 걸렸다. 포장 상태는 노멀하다. 개별 제품에 대한 패키지 또한 노멀하다. 한가지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패키지와 제품간 공간을 유지하기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의 세심한 디자인이다. 패키지를 거꾸로 들거나 흔들어도 고정될 수 있도록 패키징을 디자인했다. 상세 패키징에서의 매력적인 부분은 건전지를 고정시키거나 푯말, 그리고 화분에 고정하고 있는 부분이 한장을 접어서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는 점이다. 패키지에서 주는 인상이 매우 강하다. 물론 제품을 디자인하는 접근 방법과도 유사한 맥락이다. 단순히 보면 '참- 예쁘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주의를 기울이면 제품을 디자인(설계 또는 상품.. 2014. 7. 20.
test BM 01_ 꽃 가꾸기 센서 패롯(Parrot) : Why - Prolog - 해당 서비스에 대한 분석에 앞서, whyNo - 신기해서 ? 관심 분야라서 ? 미래에 전망이 있어서 ? 제조 가능성, 낮은 진입장벽 ? 가용 가능한 인프라 ? Yes - 1. 출처가 있는 사업 : 해당 사업에 대한 근거지/내부 관계자가 있다. 2. needs 를 기반으로 하는 접근 : 꽃을 키우는 일에 대해 모두가 생각한다. 하지만 대다수가 포기한다, 죽이기 싫어서.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복되는 실패에 대한 경험(학습)으로 자신의 needs와 wants를 구분하지 못하지 못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던 것이다.3. 확장성 : 기존 국내외 해당 아이템은 식물의 생태에 포커스에 맞춰 서비스와 제품이 양산되고 있다. 물론 현 상태로의 확장도 가능하지만 확장을 사전에 고.. 2014. 7. 20.
[with 상준] about Kano model 카노 모델에 대해 Kano model 카노 모델카노모델은 1984년 ‘제공속성(가치)-감동’ 간의 관계를 2차원적으로 도식화시킨 모델로 동경대의 노리아키 카노 박사가 개발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객의 요구에 따른 가치 제공은 그 공급에 따라 만족수준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출처] 카노모델(Kano Model)에 대한 생각|작성자 zzangkimzz[출처] 카노모델(Kano Model)에 대한 생각|작성자 zzangkimzz 소비자들은 제품의 여러 가지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충분한 경우에는 그것을 당연하다고 느끼고 다시 새로운 것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한계효용의 법칙'을 따른다. 이런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카노는 상품의 품질에 대한 이원적인 인식방법의 모델을 제시.. 2013. 12. 17.
[with 상준] about Gaussian curve 가우스 곡선에 대해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요한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를 통해 만들어진 가우스 곡선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곤 한다."브라운슈바이크에서 벽돌 굽는 일을 하는 가난한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가우스의 아버지는 가우스가 자신의 뒤를 이어 벽돌노동자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가우스가 수학과 과학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을 지원해주지 않았다."(출처 : 위키백과) 가우스 함수의 그래프는 좌우대칭의 종 모양의 곡선으로 +/-의 극한을 향하면서는 급격히 감소하는 특성을 가진다. 매개변수 a는 곡선의 꼭대기 높이가 되며, b는 꼭대기의 중심의 위치가 된다. c는 종의 너비를 결정한다. 가우스 함수는 오차 함수의 도함수이다. 또한 가우스 함수는 정규 분포의 밀도 함수이며, 그 외에 자연 과학과 통계학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응용에 .. 2013. 12. 17.
Google Marketing 3/3 Google Marketing 3/3 내가 알아야 할 마케팅의 모든 것은 구글에서 배웠다 1. 연관성이 지배한다. 앱시스턴스로 여겨지는 세트에 포함되고 싶으면 당신의 회사와 제품, 그리고 서비스를 당면한 과제나 결정에 연관되게 만들어야 한다 2. 대중의 지혜를 빌려라. 추천 알고리즘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고려할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가 인정을 받으려면 대중을 따라가기 전에 대중이 하는 말을 듣고 받해야할 것이다. 3. 단순하게 만들어라, 바보스러울 만큼. 앱시스턴스와 사용자들이 당신이 하는 일고 어디에서 당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해라. 4. 마인드 셋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에서 사람들이 구매모드로 전환되는지 파악하라. 5. 오디언스가 있는 곳에 머물러라.. 2013. 6. 4.
린 스타업과 MVP. 그리고 Quick And Dirty에 대한 고찰 최근 mvp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관련 정보를 찾다가 방향은 조금씩 다르지만 각자의 타당성이 있는 좋은 글들을 모아본다. A type(중략)그런데 린 스타트업 책을 읽다보니 내가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개발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생각 없이 그냥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들만 추가하는데 집중했구나. 가치를 주는 기능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열심히 개발하는데만 집중하고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듯이 가설을 세우고, 만들고, 학습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 책을 읽다가 박영록씨가 쓴 Quick And Dirty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이 글 또한 그 동안 내가 고민하고 있던 많은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듯하다. 특히 이 글.. 2013. 5. 10.
너무다른사람들, The Emotional Life of your Brain (당신의 뇌의 정서적 삶) 너무다른사람들, The Emotional Life of your Brain (당신의 뇌의 정서적 삶)저자 : 리처드 J. 데이비드슨, 샤론 베글리 주류 심리학의 정서영역과 신경과학을 다루는 통섭의 책이다.사람들에게는 각자 생각이 흘러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이 곧 방식이 되어 일관된 태도를 보이게 된다. 이를 '정서유형 Emotional Style'이라고 한다.정서유형은 6가지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정한 뇌 회로의 활동을 반영한다. 각 차원에는 관점에서의 긍정이나 부정과 같은 양극단이 존재하는데, 이는 특정 뇌 회로의 활동이 증가하거나 감소함으로써 나타나는 결과로써 이 6가지 정서유형이 다양한 조합을 이루어 모든 사람의 성격과 기질로 나타난다. 회복탄력성 Resilience역경으로 부터 얼마나 빨리.. 2013. 5. 2.
Gamification &소셜게임(2/5) /존 라도프 Gamification &소셜게임(2/5) /존 라도프 플레이어 페르소나는 고객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한 수단이다.주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요인들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좀더 공식적인 시장조사와 달리,고객인터뷰는 학습과 탐구를 돕기 위한 일이다.시작 질문은 경쟁자, 랭동, 목표에 대한 정보를 드러낼 수 있는 '무엇what' 그리고 '어디서where'에 관한 질문이 되어야 한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을 대개 어디서 구매하십니까?-을 찾으려면 어디로 갑니까?팜빌에서 레벨은 얼마입니까?이 단계의 인터뷰에서 얻게 될 가장 유용한 정보는 사람들이 경쟁사 제품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들어 본적이 없는 몇가지 제품 이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수집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는 '.. 2013. 4. 21.
대화의 심리학 (1/3) 대화의 심리학 ( 더글라스 스톤. 외 -김영신 옮김) * 프롤로그 대화에 있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는 지금까지 어려운 대화에 대한 '해답'을 얼마나 열심히 찾았는지가 아니라 '올바른 곳'에서 찾았는지에 달려있다. 근본적으로 당신의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서로 생각하고 느끼고 있지만 말하지 않은 것 공유와 공감(말로 표현되지 않은 수많은 내용이 진행되는 것 방지)(실제로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사이의 차이가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내면의 생각 때문에 주의가 분산될 수 밖에 없다, '어차피 전부 말해봤자 큰 도움 안된다'는 자의적 판단, 할말과 안할말을 선별하다 보면 어느것을 말할지 선별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 비난하지말고 원인을 파악하라 * 어려운 대화의 세가지.. 2013.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