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펀_site 개선 가이드
2011.08.29
변찬우
오랜기간 운영되어 온 코코펀 서비스는
점차 사업 초기의 독립적인 포지션과 뚜렷한 BM에 대한 방향성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있다.
젊은 이들을 위한 실속 정보지에서 점차 찌라시(광고) 모음집으로 그 역할이 퇴색되고 있다.
최근들어 쿠팡을 비롯해 티몬 등의 소셜 네트워크가 부각되면서 그 혼란은 점차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운영비,영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 예상한다.
때문에 우선, 실무에서 부터 조금씩 개선의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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