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다이브 - eyeU 팀 2차오프(리서치 공유 + 퍼소나)

안구마우스 'eyeCan'  - 리서치 공유 및 퍼소나 

디자인다이브 UX팀  

공학 파트 변찬우

2012.08.08

< 일정 >

오늘 할 일

         1.  지난주 문의 사항 피드백

   2.   리서치 내용 공유

         3.  아웃풋 범위 정하기 ( 최종은 동영상 까지)
         4.  퍼소나 설정하기 

다음주 할일

       -> 인터뷰 일정 or 컨셉작업

< 지난 주 문의 내용 피드백 중- >

eyewriter 2번째 버전 : 1600만원 제품과 유사.

                               모니터 아래에 캠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함.
                               양쪽 눈의 반응을 인식해준다.



지난주 문의에 대한 개발자의 답변
        1) 절대좌표이다. (너무 민감할 뿐이다. )
        2) 네비 위치 - 아이트래킹상 안 쓰는 위치로 파악 됨
        3) 기술적 이슈 < 고려하지 못했다.
        4)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만들려고 했지만 구체화하지못함.
                (최대한 있는 오픈소스로 짧은 시간동안 개발하기위해)
        5) 양쪽시야 사용에대한 고민 - 사용자 테스트가 더 필요 (장점을 모르겠다.)
        6) 키보드에 대한 고려 - 시간상 문제였다.
        7) 메인메뉴 수정에 대한 의견 : 무엇이든 가능 VS 기존꺼 재활용 권장 (과연 GUI를 바꾸는 것이 최선인가?)

< 리서치 공유 중- >

아이디어     :  마우스처럼 시야가 이동할때 버튼도 함께 이동할수 있도록
                    일정한 시간에 한지점을 계속바라보면 실행이 될 수 있도록

                    성취감 ( 커서 모양 -> 스마일 )
                    모스부호 UI 

  자동완성 / 이모티콘 기능

환자의 니즈 :  의사소통이 왜곡되는 경우에 대한 손쉬운 피드백 필요
                    혼자만의 시간보내기 위한 컨텐츠 
                    다급한 위기 상황에 혼자일 경우 많다



대표적인 안구 운동 : 초점, 따라가기, 점핑

< 퍼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