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 얘기 하려는게 아니야...
정말 그런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
그런 normalstory를 만드려는 거야...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이렇게 살아가는 너와 나의 얘길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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