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스스로 만족할 만한 실력을 갖추고
'짠- '
하고 나타나는 사람(또는 브랜드)보단...
아직 어리고 부족하더라도,
10년 또는 20년 뒤..
나의 고객과 함께 커가면서
다만 이런 얘길 듣고 싶다.
' 내 어릴적 추억속에, 그 노멀 스토리가 이렇게 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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