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코펀 운영 이슈
1) 리뉴얼 딜레이
2) 비효율적인 이벤트 운영
3) 영세 광고주의 낮은 참여도
4) 늦은 고객 참여
5) BM의 수익 및 역할 분산으로 인한 브랜드 정체성 혼란
6) 내부 직원의 대응 역량 부족
● KEY
1.쿠폰의
단순화
2.이벤트
축소
3.웹 표준 (마크업기반,객체지향DB구성)
4.원할한
매쉬업 서비스
5.멀티
디바이스
6.웹 앱
구축 (미디어 -> 멀티
미디어)
7.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쿠폰 (영어,일어,중국어)
8.자발적인
고객의 참여 유도
9.명확한
포지셔닝의 B2B 플랫폼
구축
● Solution
1. 5차 리뉴얼
보류
2. 운영이슈
해결
3. 각 부서
통합 신입인력 정기회의 진행 및 업무에 반영
( 신문고? 집현전 역할 )
4. 리뉴얼/신규런칭
인력 별도구성 (웹서비스
전문인력)
5. 사업부와 웹 기획의 역할 구분
6. 전문 인스프레이션 팀 구성 (집현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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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컨텐츠가 없으면 결국 그 플랫폼은 껍데기일 뿐이다.
컨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공유되지못하거나 개인에게 불필요한 정보라면 결국 쓰레기다.
이는 옷이 아무리 명품이라도 내게 맞지않거나 생활에 불편하다면 걸레와 같은 것과 다르지않다.
대책:1
미디어->멀티미디어->
웹서비스를 관리 컨트롤 할수있는 독립적 역할을하는 전문 팀이 필요
인스프레이션 팀 또는 그룹
역량의 부족이아니라 역할의 문제
대책2
기획 : 즐겨찾기 이벤트 수정
사업부의 웹기획 역할..
명확히 뭘해야하는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마케팅 사업부의 웹서비스팀
웹디자인 -> 웹서비스
미디어-> 멀티미디어
광고노출-> 고객참여
비용홍보이벤트->컨텐츠
대책3
1. 컨텐츠 기반, 중심의 사이트
2. 쿠폰의 단순화
3. 웹표준 (마크업 기반 + 객체지향 DB구성) + 멀티 디바이스
4.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쿠폰 (영어/일어/중국어)
1+2를 통한 자발적인 고객참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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