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에 있어야 명품이고
삼청에 있어야 카페인가
테라스가 없어도
낡은 상에 안에 있어도
그 흔한 카페 노멀스토리는
해묶은 리얼리스트를 꿈꾼다.
소중한 것은 늘 그렇듯 -
다름아닌, 내 곁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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