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성 토성 명항성보다
달이 친근한건
더 좋거나 크거나가 아니라
가까이 있고 함께 하고 늘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작고 어설프지만
나도 그런 달 같은
노멀스토리가 되길 바란다..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 the think nor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누구냐 (0) | 2011.04.06 |
---|---|
살면서 (0) | 2011.04.01 |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0) | 2011.03.27 |
오늘 뭐했니? (0) | 2011.03.24 |
어느쪽을 바라보는가 (0) | 2011.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