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이 모든사람을 부러워한다.
대통령이나 박사가아니어도
박칼린이나 이문열이아니어도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비록, 홀로 우둑선 거창한
의미가 아닐지라도
아무리 작고 약하더라도
함께 할 수 있거나 늘 바라볼 수 있다면
이미 누군가의 의미인 것이다.
지금 나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드는 일상의 고민들이
어쩌면 가장 솔직한 나를 말해주고 있는지 모른다.
조금만 더
소소한 일상에 감사할 수 있기를..
...
그래서 노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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