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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k normal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by 청춘만화 2011. 3. 27.


모든사람이 모든사람을 부러워한다.

대통령이나
박사가아니어도
박칼린이나 이문열이아니어도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비록, 홀로 우둑선 거창한 
의미가 아닐지라도
아무리 작고 약하더라도 
함께 할 수 있거나  바라볼 수 있다면 
이미 누군가의 의미인 것이다.

지금 나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드는 일상의 고민들이
어쩌면 가장 솔직한 나를 말해주고 있는지 모른다. 

조금만 더 
소소한 일상에 감사할 수 있기를..
 
... 

그래서 노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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