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씨1 벚꽃엔딩 점심시간, 천변 산책길 버드나무 씨앗들이 눈처럼 흩날린다 아- 한참을 지나서야 벚꽃처럼 맞아주지 못했음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내 시시비비를 내 판단의 버릇을 내 사견을 이렇게 또 마주하며, 안녕 2023.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