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1 [consider] SNS를 통해 본 IT 개척시대의 문제점을 읽고.. SNS를 통해 본 IT 개척시대의 문제점 http://bit.ly/juNJQf 을 읽고, 그들은 SNS를 마치 TV 보듯 한다. 싫으면서 끊을 수 없는. 하지만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갖고 있는. 물론,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너무 푸념적이고 피해주의 적이다. 정말 싫으면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 일방적인 문제 제기는 오히려 상황만 심각하게 만들 뿐이다. 정치를 비판하고 시장 경제를 비판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구체적이거나 본인이 실천할 대안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가이드나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정도라도 제시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너무 이슈화하는 기사를 보고있으면 .. 마치 지하철 스포츠 신문같이 선정적일 뿐인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다소 벗어난 문제지만 조선 후기 상황을 보자.. 201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