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1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_읽다가2 (선택/도전) 하루만에 위기를 맞을 뻔 했다- 카페 사장님 눈치를 보면서 서둘러 몇자 남긴다. 쳇- 내가 사장일때도 그랬나? 안 그런거 같은데... 혼자 갈때마나 너무 홀대한다.. 짱 나- 서러우면 빨리 다시 열어야지! 쳇- 암튼, ㅋㅋㅋ 심리학자 배리 슈워츠는 "선택의 심리학"에서 우리는 우리가 한 결정들에 대해 심리적 문을 열어 놓으며,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을 점점 더 크게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포기도 선택이다. 선택을 두려워 마라 더이상 아무거나 라는 말을 하지말자. 더이상 남에게 선택의 권리를 떠 넘기지 말고 무엇이든 당당하게 선택하라. - 김혜남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4 중에서 구질구질한 직장에 다니는 것, 독신 생활을 지겨워하는 것, 파괴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이 때문.. 2011.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