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갤러리 순례기 ( 이공 갤러리->대전 창작 센터 )
대흥동 첫번째 골목 어귀에...
여자분인데 나무에 나이프작업이 대부분이었다..
독특발상에 아기자기한 색상의 어우러짐..
대전 창작센터에 전시중인 작품중...
내가 좋아하는 색상과 터치감...
전시 전경..
한 사내가 캔버스안에 덤덤히 서 있다..
색상과 질감 표정이...너무 인상적이었다..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 28세 자서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러리 쌍리 3월 (안혜경) 전시 중에서.. (2) | 2011.04.03 |
---|---|
봄을 보다 - (0) | 2011.04.01 |
아직… 너무 가벼운 _ 28세 자서전 '일기일회' _ 2009.10.21 (1) | 2011.03.11 |
프롤로그 : 그 흔한 28세 사내아이 (0) | 2011.03.11 |
1 그 흔한 희망사항 (0) | 2011.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