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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k normal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말로만 듣던 마흔

그래, 여기까지 잘 왔어..

by 청춘만화 2022. 1. 11.


어쩌다 마흔, 하나


사춘기.. 문득

사십대, 계절을 이해하는 시기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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