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태플릿 = not a pc = 서비스와 컨텐츠를 위한.
VS 과거에는 헤게머니를 이동 통신사가 가지고 있었다. (통신사를 고르고 핸드폰을 골랐다.)
애플 이후 ,
누가 제조 했는가에 따라 이통사가 바뀌는 것으로.
테블릿이 진행되면서 서로 영역을 넘나들며 경쟁.
애플 - 개인의 생활과 디바이스.
ms - 소프트웨어 왕국 - 직장을 장학.
구글 - 찾아주는. 우리 서비스의 유용성을 통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오도록,
B.
페이스북 - 기존의 소셜과다른것 = 돈을 버는데 집착 X
VS 마이스페이스 :: 미디어에 팔리고 사용자에 클릭에 따라 광고 수익을 노림
->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침해.
페이스북 = 사람 (사람들의 작은 행동들을 모아 의미부여)
VS 구글 = 로봇(엔지니어 문화, 기계적 수치)
C.
모바일(아이폰), 소셜
= 촉감, 눈(카메라), 아이언맨(멀리까지 연결 대화) + 내 위치, =아바타.
=> + 원래있는 감각을 초월하는 기능. + 인간이 없던 감각을 부여.
인터넷 문화 (조직, 생산성, 문서화) => 가운데에 문서가 아닌 사람(소비자)이 있는 .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많아짐. !!!
D.
앤디루빈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쉽게 많이쓰고 누구나 함께 나눠 써야한다. - 오픈 소스 - 오픈 소스 프로젝트 - 안드로이드.
VS 원래 소프트웨어는 제품이 아니었다. MS는 소프트웨어를 제품화- 지적제산권화.\
JUMO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전세계를 돌아다님. JUMO 를 만듦. NGO단체를 만듦.
각 나라의 부족한 것과 과한 것을 연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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