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hink normal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서른 사내의 생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누구를 위한 미래인가)

by 청춘만화 2012. 11. 18.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스스로 찾아야만 합니다.

누구도 여러분을 대신하여 해결책을 만들어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뭔가를 말로하거나 글로 쓰는 것은 매우 쉬운일입니다.

특히 현실에 안주하는 상태에서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수단이 없는 상태에서 모든 필요한 일을 하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것입니다.

- 앨빈토플러. <누구를 위한 미래인가. 221.p>

 

 

나는 결코 유색 인종의 과거로부터 나의 기본적인 사명을 도출해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과거의 사람으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현재와 미래를 포기하면서까지 과거를 찬양하고 싶지는 않다.

- 프란츠파송. <검은 피부의 하얀가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