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꿈꾸는) 자의 자세
장사와 사업의 차이는 사장이 없어도
돌아가느냐 마느냐이고,
idea와 bm의 차이는
구축이후 그 다음의 방향성이
이미 명확하느냐 아닌가 이다.
예전에 비슷한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있다.
다만 다른 일을 하면서도
역시 개념은 공통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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