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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서른 사내의 생각

마음을 다잡아서 .

by 청춘만화 2012. 8. 27.


마음을 다 잡아서 .


老覺人生 萬事非 이며,
<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 라.
<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번 소리 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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