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꽉 찬 하루하루,
꽉꽉 찬 한주-
앞으로 세달, 그리고 또 세달을 그렇게..
하면,
나는 과연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까?
머리속에 BM들은 언제쯤 구체화 할 수 있을까?
...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몰입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늘 맘속 깊이 크게 느껴지지만
하루하루 배워갈 수 있는 이런 빡빡한 일상에 감사 할 따름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해가면서..
하고 싶은 것을 배워가는 삶..
피곤하지만 설레이는 일상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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