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 심화는 반드시 횡적 연대로 완성된다.
즉,
주체자의 수평적 인간관계를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
어둠과 밝음은 항상 함께 한다. = 미명(微明)
인간의 마음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같은 사태에 대한 양면일 뿐이다.
(비은 또한 서로 반대되지만 서로 보완되는 관계이다.)
군자는 조용히 살아도 세상에 빛나며
스스로를 낮추어도 사람위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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