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바이스 디스플레이
N-screen 디바이스화 되가고 있다.
다양한 디스플레이크기의 유형이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엔 휘어지건 말리는 형태의 디스플레이까지 연구 중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방향에서 벗어나고 있다.
많은 종류의 각각 디바이스 별 디스플레이를 매번 만들고 개발하기 보단
근본적인 방향의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디바이스를 화장실 거울에 이식(연결)시키면 화면이 보여지는 유형
프로젝트와같이 빛을 뿌려서 표현을 하되, 막대 두개를 가지고 그 시작과 끝의 영역안에서 보여지는 유형
다양한 유리 섬유의 재질(또는 반사가 되는 유형의 재질)과
빛의 영역을 한정 시킴으로 해서 보다 효율적인 디스플레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전원(베터리)과 인터넷만 있으면 해당 디바이스를 통해
보고자하는 화면을 다양한 공간의 다양한 재질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통해 얻는 포인트는 n-screen이 아니다.
큰 화면을 볼 수 있다. 또는 원하는 크기의 다양한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한 아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이를통해 !
기존 아날로그적인 모든 제품을(it를 넘어서) 디지털화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단지, 만연필 형태의 보이스레코드 처럼 생긴 기기 하나면 된다.
1) 책에 연결함으로써 책안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2) 화장실 거울을 통해 트윗,뉴스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3) 창문을 통해 오늘 또는 내일의 날씨를 알 수 있다.
4) 집 벽을 통해 영화를 볼 수 있다.
5) 안경 또는 자동차 전면 유리를 통해 상대방의 속도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다.
6) 옷에 연결하여 내 체온 또는 맥박, 혈압 등을 파악 할 수 있다.
아두이노의 커스텀 편집기술과 접목을 통한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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