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 Plan !
주임 변찬우
1. 현재 수익모델 파악 (규칙적인/불규칙적인) 및 공유.
2. 앞으로의 방향 설정 (내부 인원에 포지션 공지)
3. 권장 BM 구축을 위한 선행 인큐베이팅 작업
(내부 인원을 늘리는 일은 회사 운영에 치명적인 무게가 될 수 있다.)
-> 자체 컨텐츠(사람,이론) 인프라 확장
-> 펙토리 화 (외부인원의 자발적 참여)
4. 현재 운영 이슈
: 반응형 웹은 내년까지 (최초 모바일 포털- 파란이 무너짐)
당분간 다시 규모의 경제(고객+광고) : 네이버, 다음,
0) 상기 3번 내용 선행
1) 기술의 집중과 선택
웹표준, 반응형 웹은 일반적 사항이다.
(예- 플레시가 아닌 액션스크립트) / (활용- html5-> canvas)
컨설팅 : 개발적 이슈 -> 브랜딩
(예- 라쉬반) / (활용 - 대마왕)
2) 고객의 집중과 선택
3) 독립적 BM 설정 필요
대안 -> 빅데이터를 밑거름으로 활용한 플랫폼
like 페이스북 ( personal 네트워크)
like 트위터 (news)
like 구글 드라이브, 에버노트 ( personal 빅데이터)
like 시리 (interface)
like 플립보드 ( 디버전시 컨버전스 : news+interface )
5.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참여자에게 지속성과 자발성 그리고 독립성을 부여하지 못하고
개최자의 취지와 의도 또는 태도만으로 진행이 된다면,
트렌드가 아닌 단기 패드에 그치고 말거나 또는 정치적 희생량이 될 수 밖에 없다.
(예- 정부지원의 대학생/청년창업)
사회적 기업이란 것은 비지니스로서의 결과 또는 목적이 아닌 하나의 태도일 뿐이다.
이를테면 열정이 필요충분조건이 아닌, 단지 당연한 필요조건일 뿐인 것처럼
공유경제 또한 결코 목적이나 서비스 자체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들을 도와야 할, 기부, 나눔, 동정의 대상이 아닌 !
내 비지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키워내야 할 미래의 유용한 독립적 인프라로
인식하고 그들을 대하고 대우해야 한다.
정말 해외 아동들을 위한 봉사는 돈을 주는 것이 아닌, 교육을 시키는 것과 같이
그들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거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환경의 일부가 될 수 있고 스스로 일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해야한다.
사업 운영에 있어 부정할 수 없는 팩트!는
1. 결코! 시작 점이 끝 점이다.
2. 다른 무엇으로 지탱하기 시작하면 결국, 스스로의 자립과 정채성이 무너진다.
3. 나중은 없다.
자체 인프라를 확장시켜 자생력을 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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