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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Post-이팔청춘

16. 서럽기만했던 이팔청춘

by 청춘만화 2011. 4. 6.

서럽기만한 세상
가난을 머리로 알게 된 나이
네거티브. 
어리석은 세상. 
어린 시선

서럽기만했던 이팔청춘


- 열여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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