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hink normal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Post-이팔청춘

18. 정의에 불타던 문학소년

by 청춘만화 2011. 4. 6.

나름 정의에 불타던 문학소년
녹색연합, 민원련 활동을 하며 방방곡곡을 누비다

쏘주의 쌉쌀함으로 
정의를 불태우고 
사랑을 외치던 소년
 


여자에 미처라

사기를 때려라

문학에 미쳐라





- 열여덟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