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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Post-이팔청춘

17. 사랑밖에 난 몰라.

by 청춘만화 2011. 4. 6.

남 몰래 했던 첫 사랑.. 

사랑밖에 난 몰라.


어쩌면 유일한 도피처이자.. 

나만의 이상향-



- 열일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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