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만 하기에도 하루가 부족한 가슴 설레임
그리고, normalstory를 꿈꾸다.
그리고, normalstory를 꿈꾸다.
스물넷엔 하루가 스물네시간도 부족했다.
늘 설레이고 늘 바빴다 늘 행복하고 늘 살아있었다
아플 틈도 없었고 외로움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온종일 설레임 가득-
- 스물넷 -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 Post-이팔청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22. 군대에서 월드컵을 보다- (0) | 2011.04.06 |
---|---|
23. 예비역 꼬마 개구리.. 뛰어오르다 ! (0) | 2011.04.06 |
25. 서울 촌놈이 되다- (0) | 2011.04.06 |
26. 그릇을 키우자! (0) | 2011.04.06 |
27. 리얼리스트를 꿈꾸다- (0) | 2011.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