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컴퍼니의 노트( 02- 송인혁)

굿컴퍼니의 노트( 02- 송인혁)

네트웍 중요 

  : 책 - 더 커넥티드 컴퍼니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 제품 -> 서비스

왜 좋은 기업인지 몰랐을까?

  : 미디어, 브랜드에 대한 수동적 인식

  : 점점 dialog 시대화되가면서 능동적 인지

방안에 23명의 사람이 있다. 그 중에 같은 생일일 확률은? 

  : 10% VS 50%이상 

  : 10 - 나를 중심으로 생각했기때문.

  : 50 - 비교의 횟수가 늘어난다!

  : 세렌디피 시대 !

  : 대화내용보다 연결자체가 중요해짐

  : 제품중심 -> 서비스(사람,나,유저)중심

  : 대중의 시대

  : 고객(커스트머) vs 유저

  : 만들어진 이미지(브랜드)가 아닌 

    실제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스스로 묶임.

theory-X(부정)  VS  theory-Y(긍정)

  : 있는 그대로 살고 싶은 사람

  : 의미,열정,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

  -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해 -? 

  - 기업에게는 효율적이지만 

    고객에게는 불편한 경험

    (콜센터 - 저지선이지 고객과의 접점이  

     아니다, 어플도 동일...)

>>병원 - 우리는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합니다.

         그것을 우리의 직원도 마찬가지입니다.

         : 일용직 근로자가 서비스이다.

         : 회사 문제 오픈

>>zappos 

    - 온라인 신발 : 기분좋은 배달,콜센터

      : 반품 - 남편 사망 - 장례식에 화환

      : 자장면 - 소개

      : 책 - "딜리버리 해피니스"

      : 방문하니까 만나주고 같이 유행하는 춤

>>알파스캔(모니터 판매) 

      : 고객 과실을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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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이런 좋은 기업들이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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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래논 : 

당신들이 인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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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연결

다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