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컴퍼니의 노트( 01- 정지훈 )

굿컴퍼니의 노트( 01- 정지훈 )

추천 저자-짐콜린스

   위대하다고 지목한 기업중 무너진 회사가있다

   -> book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보랏빛소가온다 

   : 같은 인사이트라도 감동,스토리로

굿컴퍼니 

   : 분석적인 접근

   짐콜린스와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메시지는 다르다

미래는 이미와 있다. 

   단지,유비쿼터싱하게 퍼져있지 않았을 

   뿐이다.

호모이코노미쿠스 

   : 자신에게 이익이있는 것을 위주로 판단한다.

 

어떤 것이 저스티스에 가깝냐?

   : 자신에게 이익보다는 옳은 것에 손을 듦

   : 공정무역, 인간, 자연

   : 소비자의 거래 의사가 높아짐 84%

   : 홀푸드 마켓 (비싸지만 신뢰로 팔림)

      -> 성장률이 높다.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 가격(경제적가치) < 저스티스

   : 사회적신뢰 -> 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진다.

   : 굿컴퍼니 인덱스 = 사회적 기업 평가지수

   : 사회적가치의시대 Worthness Era

저성장이 불황이 아닌, 앞으로의 패턴이다.

   : 저성장을 성장으로의 변화 추구보다는

   효율적인 저성장 활용방안 마련

기업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것이다. 공동생산 -> 적합한 피드백 -> 그것으로 오랫동안 지속가능하다면 다 같이 잘살 수 있는 기업

VS  단기간 성장, 수익위주

- 과정 : 오너(명령) -> 전문경영인(책임감보다 본인 수익 - 도덕적문제 발생) -> 최근의 자본주의(주주)

- ? : 단기적인 주가를 위한 실적에 메달리게 된다.

- 대안 : 사람과 함께하는 공동체

   1)고용주로의 사회적 가치

      (고용안정, 경력개발)

   2)판매자로의 사회적가치(안전한 상품,탐욕억제,상호주의 이익배분, 적정이윤)

    3)선량한 집사로의 사회적가치

>>하워드슐츠-오하마(스타벅스)

  : Create jobs for USA

  : 지역사회가 잘되야 우리의 고객이 늘어난다

  : 재단-> 기부하면 빨찌를 제공 : 우리는 나뉠 수 없다. : 소비자와 생산자는 특별히 나눠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 지역별로 중소기업에 인턴사원 구직시 지원비를 제공함

>>파타고니아 : 우리제품 새것으로 사지마세요!

  :  산탈라고 만든 등산복을 만들었는데 그로인해 산이 파괴될 수 있다. 따라서 중고 상품 애용하기 캠페인 운동

>>Grameen-'Danon' Foods

   (방글라데시: 영향부족-아이들)

  : 요구르트 사업, 시골에 공장설립, 지역 축산업을 사용한 우유생산, 일대에 가축농장이 늘어남, 지역 성장 -> 다른 지역에도 투자 -> 방글라데시에 지원 -> 지속가능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 대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행위가 우리의 수준이다. 우리 회사 그들을 그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 아무리 욕을해도 바뀌지 않는다.

  : 바로 내 자신이 원동력이다.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skizm?Redirect=Log&logNo=150155838106

http://www.jennifersoft.com/jennifersoft-news/article/page/1/show/ko/5345/show.html#topic_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