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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the think normal

노멀스토리가 지금 하는 일..

by 청춘만화 2011. 12. 25.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면서 내 자신이 직접 그 많은 일들을 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스튜디오 사람들이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은다면 능히 할 수 있눈 일들이 있었죠. 나는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누군가에게 "나는 당신을 전적으로 신임한다.당신은 누구보다 이 프로젝트를 잘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하면 되는일이었어요

노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상품에 대한 주문과 매출이 올라가면서 내 자신이 직접 그 많은 일들을 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고용을 하고 그들을 교육을 시키면서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과 형편, 그리고 예산이 없었다. 
오랜 고민 끝에 나온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주인공이 내가 아니면 되는 것이었다. 카페를 접고 취업을 결정했다. 
생각과 사람으로 모든 상상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웹, 모바일 서비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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