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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기/문장 발효 과학

책 |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한 소고( feat. from design 북스터디)

by 청춘만화 2022. 4. 28.

 

스터디 책

UXUI 실전가이드( 우디)

 

발표내용- 가장현실적인브랜딩

https://drive.google.com/file/d/13NOVIhEFQG0hP27cQUqEMP7A7mQa9ONt/view

 

UXUI실전가이드_6장_변찬우_가장 현실적인 브랜딩.pdf

 

drive.google.com

 

 

 

 


지극히 사적인 소고 

 


배경
북 스터디 중, 책 내용을 정리하는데 책 내용과 사례들에 대해 여러측면에서 반대? 생각들이 나와 정리가 아닌 셀프 논쟁에 봉착.. 정리 내용들이 너무 네거티브한 내용으로 흐르는 것 같아, 일시장지. 일단 책 내용 요약 진행. 그 후 왜 내거티브한 의견이 샹겼는지, 저자가 아닌 나에게 다시 던진 질문들 정리해봄


문제인식
1 왜 브랜딩과 브랜드 빌딩/리빌딩(리뉴얼)을 혼용할까
2 왜 브랜딩을 상위 개념으로 이해할까
3 브랜딩의 유형 - 상품, 서비스, 공간(랜드마크) 에 따른 기본 프로세스, 방법론, 튜토리얼을 정의해볼 순 없을까


키워드
패션 - 태도
상품 - 정직
서비스 - 진심, 진정성
공간 - 역사


공통점
정신, 태도 , 본질 , 진정성, 꾸준한,
얼마를 벌든, 누가 뭐래도 창업주,주인,구성원의 태도
오히려 그 태도가 손해를 가져와도
그럼에도불구하고 바보처럼 묵묵히 유지하는 고지식함


브랜딩은 그럴듯한 것에 아닌 정말 그런 테도와 행동들.. 그것은 어떻게 보여지느냐와는 하등의 관심이 없다. 사람의 태도 또는 향의 속성이 그렇듯 한번 베어나면 본인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것니다.

이윤과는 하등 상관관계가 없다. 선한 영향력을 누군가의 상태 또는 마음을 움직일 수는 있지만, 펜을 만들 순 있겠지만 기호 또는 취향의 속성이 그러하듯 호는 항상 블호와 견제를 낳기 때문에 무한 경쟁 시장 안에서는 항상 긍정의 상관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좋은 서비스가 늘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좋은 사람이 늘 부자가 되는 것과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은 아닌 것과 같다. 여기서 한번 더, 오히려 더 중요한, 간과하면 안되는 브랜딩의 속성이 나오는데, 바로 그럼에도불구하고 그 좋은 사람은 그 좋은 서비스는 그 태도와 배려를 지속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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