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이 반을 넘어가고 있다..
...
아무리 큰 일을 하더라도 그대의 가슴을 뒤흔드는 것이 없다면
삶은 빈 껍데기이며 절망의 삶일 수밖에 없다.
지금 무엇이 내의 가슴을 뒤흔드는가?
난 아직 휘둘리는 가슴을 가졌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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