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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서른 사내의 생각

[for attitude] 서른살, 난 아직 휘둘리는 가슴을 가졌는가.

by 청춘만화 2011. 7. 3.



서른살이 반을 넘어가고 있다..
...

아무리 큰 일을 하더라도 그대의 가슴을 뒤흔드는 것이 없다면 
삶은 빈 껍데기이며 절망의 삶일 수밖에 없다.
지금 무엇이 내의 가슴을 뒤흔드는가?




난 아직 휘둘리는 가슴을 가졌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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