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매니저와 프로덕트 매니저는 단어 자체에서 유추할 수 있는 그 일이 다르다
스타트업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일원, 특히 제품매니저와 오너가 잊지 말아야할 점은 ...
음.. 뭐라 설명하면 좋을까.. 아!
혹시, 내 주변에 너무 좋은 사람인데 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랜시간 싱글인 사람 없나?
혹시, 내 주변에 너무 좋은 사람이라 본인이 시키지도 않은 주선을 하고 있던 경험이 있나?
혹시 있다면, 당신은 알것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아무도 그를 모르거나 대화나 만남의 접점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서비스가 그렇다. 제품이 그렇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고객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가서 닿아야 한다.
불러 세워 설치를 해야 한다.
어디에서나 눈에 잘 띄어야 한다. 눈에 밟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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