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로 간 앨리스라면.
터무니없거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이다.
불편한 것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한 나라로 간 앨리스가
황당한 순간이 있을 때마다 과연..
"뭐-이런 좆같은 .."이란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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