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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서른 사내의 생각

이상한 나라로 간 앨리스라면.

by 청춘만화 2012. 3. 22.



이상한 나라로 간 앨리스라면.



터무니없거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이다.

불편한 것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한 나라로 간 앨리스가
황당한 순간이 있을 때마다 과연..

"뭐-이런 좆같은 .."이란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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