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연을 모방하여 도구를 만들어왔다
도구는 인류의 관성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있다
매개는 체로서 인간을 모방하여 객체로서의 지능을 획득 중이다
가상현실은 개인의 생을 초단위 이상으로 치환하여 구체화되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지가 맞지않는다.
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랜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현실의 인류가 가상의 지능을 만들고 있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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