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마우스 'eyeCan' - my INSIGHT 01
디자인다이브 UX팀
공학 파트 변찬우
2012.07.28
< About : SD _애티튜드 >
0) 접근 방식 개선 필요
: 0.1) 컴퓨팅 -> 소통
0.2) 루게릭 환자에게 쿼터 자판과 3개월 간의 학습? 필요성 설득?
-> 스마트 tv를 리모컨으로 조절해 본 경험? 그것보다 수십배 안좋은 경험.
-> 가르치려 들지마라. 고객에게 교육이 필요한 순간 그 인터페이스는
너 스스로를 위한 도구일 뿐이다. 마스터베이션은 닥치고 이제 그만!
-> 공감은 눈만 봐도 그 마음을 아는 것이라 한다.
그들이 딱 그렇다. 우리에겐 그들을 만족 시켜야 할(적어도 신중히 고민해야 할)
기본 적인 소양과 자질이 필요하다.
0.3) 봉사를 위한 개발? 지식 나눔?
그들은 다른 유형의 새로운 고객일 뿐이다.
< About : UX _ UI >
1) 개인화
: 사전 설정 기능 ( 전신 마비 이전에- )
1.1) 센서 체크 : 터치 인터페이스 초기설정 프로세스 도입
1.2) 커뮤니케이션 유형 체크
1.3) 시간 / 장소 / 상대방에 따라 대화 내용 설정
-> 처음부터 많은 선택을 주지않고 단계별 선택적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1.4) 감정의 카테고리 제공
2) 전달 방법 고려
1.1) 쿼디 자판은 무조건 배재
-> 106 키보드는 정상인들도 처음 사용할 땐 타자연습을 한다 !
-> 어쩔수 없는 인터페이스?
애플의 마우스를 비롯한, 핑거 제스쳐 인터페이스는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1.2) 새로운 인터페이스 고민
-> 선택의 폭을 제안적으로 제공
: 윈도우 OS 기반의 활동이 아닌 새로운 UI 구성된 APP 개발 필요
-> 쿼티자판
-> 컬러,진동,소리 등의 표현방법 고려
-> 사전 음성녹음
< About : UX _ a/s >
3) 타자연습과 같은 S/W 제공
< About : UX _ 지속가능한 >
4) 고객 사용성 자료 수집
: 자주 사용하는 용어, 감정, 전달 방식, 작성 및 피드백에 걸리는 시간체크
-> 자동 수집 및 정량화
-> 서비스 이용 범위 확대 : 기타 장애인
< About : 디바이스 >
5) 제품 사용 전,중,후에 따른 디바이스 상태 변형기능
-> S/W로 H/W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6) 센서 인식의 프로세스 개선
as-is) PC화면 안에서 눈동자의 움직임 인식.
1.1) 영역이 너무 넓다.
to-be) 모눈종이와 같은 영역안에서의 눈동자의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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