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디자인이란 사용자들에게 제약을 가함으로써 그 장면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하고 옳은 한 가지 일만이 가능한 것 같이 보이게하는 것이다.디자이너는 모든 종류의 자연스러운 제약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자연스러운 제약과 인위적 제약의 힘을 잘 이용해야 한다.
오류는 일상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디자인은 제약의 위력을 활용하거나 강제적 기능을 사용하거나 행동의 결과를 가시적이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발견되지 않는 오류 때문에 혼란이나 고통을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
책 : 디자인과 인간심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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