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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삼팔광땡

지극히 개인적이고 아직도 고민 중인 해석

by 청춘만화 2019. 10. 2.



휴가 첫날- 비가 온다 ><
가볍게 아침을 먹고 유튜브를 훑다가 ㅎ

홍익학당 ‘윤홍식의 아미타불과 극락정토’ 강의를 듣게되었다
https://youtu.be/0RASU7q74rc

오호!!!

개인적으로 현상계를 VR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ㅎㅎㅎ 유사한 개념으로 해석하고 계시다 ㅎㅎ




다만 조금 다른 개인의 해석을 열거하면,
VR을 착용해서 극락정토의 게임에 들어가기 보다

반대로,

몸을 빌어 태어나는 순간이 이미 극락정토, 다만 VR의 성능이 너무 정교해서 내가 게임 속에 있는지-가상현실인지 실존현실인지- 모르고 우왕좌왕 살고 있는 것. 게임 속에 들어와있는 지를 알아라. 그리고 이왕 게임을 하는거- 이 게임을 오프라인 1인칭 게임(소승)에 그치지 말고 온라인에 접속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멀티(대승) 게임을 즐겨라.
살아있는 동안, 즉 게임을 하는 동안 본인이 게임을 하고 있음으로 알고 레벨을 쌓다보면,
다시 로그인하는 방법 또한 알 수 있을 것- 그때는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거나 또는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힐 수 있다고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닐까..
정도로 해석해보았다

이러한 해석은 개인적으로 읽고 있는 ‘의식의 흐름’ 책을 통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1/3 밖에 못읽었지만 ㅎㅎㅎ 다 읽지 못해 아직 오역의 부분이 많은것 같지만 강의 내용 일부와 유사한 내용? 해석이 있는 것 같아 주저리주저리 몇자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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