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니트는 노동하지 않고 소비만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이 니트가 된 까닭이 자기 책임이 아니라 ‘어느 시대에 지배적이었던 이데올로기의 희생자’라는 점을 받아들여야한다
My
니트족이 노동을 하지 않음은
그 이전 세대가 착취의 노동을 했다.
그 노동아닌 노동은 젊은 세대들로 하여금 공허함을 나았다.
그 착취의 세대를 보고 구토를 느끼지 않았을까?
'느린 날들이 모여 멀어져간 오늘.. > 삼팔광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팔돈오_요즘세대 그리고 정당의 역할 (0) | 2019.07.25 |
---|---|
그 흔한, 삼팔광땡의 일기일회(一期一會) (0) | 2019.07.21 |
비지니스 리더의 질문 (0) | 2019.07.07 |
어쩌다 어록, (0) | 2019.07.07 |
할머니 마음 (0) | 2019.07.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