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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노트/제품에 대한 소고

돌아온? 귀환!을 중인 모바일 웹앱..(feat. 로켓펀치)

by 청춘만화 2022. 7. 4.


이름하여 돌아온? 귀환을 중인 모바일 웹앱.. 최근?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내년부터 애플에서만 잠겨있던 웹킷 관련 표준 기능들에 대한 빗장을 풀겠다고 발표한다 있다. 그런데 그 뉴스에 대한 대응을 다른 곳도 아닌 로켓펀치를 통해 접할 수 있었어서 몇가지 기록해본다

#개인적으로 로켓펀치를 애용?하는 편이다. 이직을 하게되면 경영지원팀과 협의하고 팀원들을 설득해서 일단 로켓펀치에 개인과 회사의 프로필을 등록하는 것을 거의 최우선 업무로 진행하곤 한다. 물론 불편하거나 본의아니게 상대방에게 실례를 하게되는 기능적 이슈들이 아직 많다. 이를테면 상대방이 면접 일정 협의와 같은 중요 메시지를 보낸 경우 앱과 웹이 모두 로그인된 상태에서도 알림을 누락하는 경우가 가장 대표적이다. 그럼에도 많은 매력적인 스타트업들과 스타트업스러워 보이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로켓펀치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있다. 아마 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기존 구인구직 사이트와는 같은 듯 다른 결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집무실과의 코웍? 합병?은 정말 나이스하다. 마치 사용자 여정의 범위를 자사 앱의 영역에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의 영역을 아우르고 있는 느낌이다. 표현이 두루뭉실하여, 보다 기획? 전문? 용어로 표현하면 제품에 대한 사용자 경험 지도에 한정되지 않고 보다 포괄적이지만 근본적인 사용자 여정 지도를 고려하는 듯한 솔루션들이 자주 눈에 띈다. 이를테면 아이디오가 기차의 좌석에 대한 디자인 개선 의뢰를 받았을때 좌석 자체를 디자인 한 것이 아닌 사용자의 여행에 대한 서비스 디자인을 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버랩된다. 물론 불편한 점이 많다. 하지만 내가 참여하지 않는 프로젝트에 대해 무책임한 비판은 무의미할 뿐이고, 사용자로서의 나는 필요하고 감사한 부분만 잘 사용하고 또 배울 부분만 배우면 되니까 크게 중요한 이슈는 아닌 것 같다. 

 

 

이름하여 로켓펀치가 달라지고 있어요?!

1) 어느날부터 웹앱과 앱간의 동기화 성능이 향상되더니..
그 어느날의 뒤부터는 네이티브 서비스( 프러덕트)영역이 하나씩 추가되더니..
최근엔 웹앱 설치(바로가기 아이콘)를 안내해주기에 이르렀다.

좌 네이티브앱, 우 웹앱 바로가기 아이콘


2) 이와중에 한가지 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로가기 아이콘 클릭 시.. 네이티브 앱의 그것을 클릭했을 때와 같은 스플래시 화면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캬.. 라떼 정말 유행했던 .. 웹앱 바로가기 안내 메시지가.. 로켓펀치에선 요렇게 돌아왔다

 

와 이렇게도 가능하구나! 대박..ㅎㄷㄷ

웹앱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브라우저를 호출하고 나서 웹 사이트가 로딩되기 직전에 제공되고 있는 스플래시 화면




3) 흥미로운 점은 로켓펀치의 변화는 네이티브앱에서 먼저 일어났다. 동기화 성능이 개선되고,단순 미러링이 사라지고 나서 웹앱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이 시점에서 호기심 가득 궁금한 점은, 웹앱 바로가기에 대한 이슈(에픽) 어느 팀에서 발행되었을까? 혹시 웹앱과 네이티브앱의 PM(PO)이 각각 따로 있나? 이 웹앱과 네이티브는 어떤 시나리오로 상호작용 될 예정인가.. ㅎㅎㅎ 꿀잼 관전 뽀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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