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2/3) : 사용자 행동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USER MODELING

2013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 

3rdCall for Participation

서강대 정하상(J)관,  

http://CogEng.net/CogSci2013

5. 25. 토.  

한국 인지과학 학술대회(2/3) 

사용자 행동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USER MODELING

송영일

개발 언어 형태로 발전

원래 사람은 자기가 관심있는 영역빼고는 다 멍청하다(고릴라 실험)

들쑥날쑥한 사람의 성향을 반영해야한다

앨런 쿠퍼( 사람기반으로 하기위해 퍼소나 )

1. 퍼소나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특정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behavior pattern" 유형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user modeling"이다.

(높은 사람의 의견, 내 마누라가그러는데

의사결정 상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데 도움, 프로젝트를 재미있는 방향으로 같은 동일선상에서 다른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people inspire empathy, bullet point don't

사람은 감정이입, 공감, 몰입에 끌리게 되어있다.

유저 모델링 -이해-> 퍼소나

모델링 ( : 단순화, 일반화, 준거의 역할.유형의 과정..)

   많은 양의 데이터를 디자인에 적용하기위해 모델링을 한다. 디테일을 떨어뜨리지않고 보기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모델링한다. 

   그럼 사람처럼 보이도록 하는게 좋지않을까? 

중요한 착각을 위한 요소

    attitude

    behavior

    context 

    details

    excerpt : 한마디하는말

    f oto : 얼굴

    goal

    (pain point)

    ->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프로세스

  - 데이터 정리

  - 데이터 분석

  - 데이터 프로파일링(사람처럼)

designer are not user. but

A designer is just a user.

what is good personas?

감정이입, 공감을 할 수 있는 

차이를 비교

연관성 도출

선택과 집중

1차이비교

사용자간의 행동을 비교하고 차이에 주목하라. 작은 차이에 의해 특별한 가치가 부여된다.(한명은 개성이 될 수 없다. 두명 이상이어야, 비교를 할 수 있어야 개성이 생신다.) : 비교적 청소를 안한다. 비교적 부지런히 치운다.

(상대적 비교)

서로다른 차이들이 모주 존중받을깨 생동들간의 관계에 의해 개성이 생긴다. 상대방의 하나의 특성을 보고 다른 성격들을 속단해보리지 말자

 : 엄청 많이 먹는다 -> 부지런하다

   수도 있다.

이유는

인간은 항상 일관되게 행동하지않는다

-> 특이점을 잡아야한다

-> 하나하나의 특징을 잡아야한다

추가 툴 사용

chritical characteristics

: 번호가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2. 연관성 도출 (그룹핑을 통한 유추)

  아무리 많이 리서치를 해도 내방식데로 생각할 수 있으므로 패턴을 분속한다

  (리서치를 반추하면서 재조직하면서 우선순위 결정) 

  : 세탁물 종류, 민감성 옷감, 오염정도와 같은 항목과 같이 전혀 인과관계가 없는 요소끼리의 인과관계를 유추해낸다!

  : 소수의 사용자에 관심을 갖어라.

  : 빤한 퍼소나는 실패한다.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은 뚱뚱하다 x)

아래 세장은 표현만 다를 뿐 같은 정보이다. (각각 실제 사람처럼 프로파일링)

* 퍼소나는 프로필이 아니다.

3. 선택과 집중

다양한 고객 퍼소나 ->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

누구를 목표로하느냐보다 누구를 버렸냐가 더욱 제품/서비스를 설명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