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파워 = 스마트 지식웨어+ 스마트 소프트웨어+ 스마트 하드웨어+ 스마트 휴먼웨어
스마트파워는 네 개의 구성요소로 이뤄진다고 볼 수 있는데, 스마트 지식웨어, 스마트 소프트웨어, 스마트 하드웨어, 스마트 휴먼웨어가 바로 그것이다. 가상공간의 모든 스마트 지식웨어를 스마트 소프트웨어가 처리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정리해준다. 그리고 스마트 하드웨어는 이 결과들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디스플레이 해준다.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은 기계가 아니고 결국은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다. 즉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얻게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답만 주어서는 안 된다. 여러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잘 선택하고 적절한 조치와 실행을 하는 것이 휴먼웨어의 역할이자 능력이라 할 수 있다. (259p)
임춘택.이광형 엮음, 정재승 외 지음
'미래를 생각한다 - 카이스트가 선택한 대한민국 미래지도' 중에서 (비즈니스맵)
스마트 세상에서도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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