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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k normal

INDEX1186

jk 1 _ 2006 2006.02.13 22:47 첫 자켓- 나름 만족스러웠다. 학교에서는 여성복 수업만 할 때 였다. 사진을 잘 못찍은 게, 포토샵이 엉망인게...내 싸이즈로 만들어서 샤프하지 않은 실루엣으로 나온게... ㅜㅜ 아쉽다..흑, 2010. 9. 24.
DENIM 2 _2006 2006.01.14 16:49 내 두번째 스마트폰 pos-b300 스마트폰을 쓰던 나는 당신엔 나름 얼리어답터였다 ㅋ 2010. 9. 24.
한지 박람회 _2005 2005.11.10 23:30 의류패션학과로 전과하고 한학기가 지났을 무렵.. 한지를 박람회에 출품했던 옷가지와 가방 ㅋ 2010. 9. 24.
First Pant _2004 2004.12.11 10:07 조급했다. 뒤늦게 전과를 해서 뒤쳐지지 않을까? 잘못된 선택일까? 바느질을 하며 달아오르는 빨간 손가락을 보며, 아직 미싱을 하며 욱신거리는 허리를 되집어 잡을때마다 마음속엔 마음속에는 설레임 반 불안함 반이었다. 미싱을 켠지 이틀째... 집에 있는 청바지를 뜯었다. 뜯었던 바지를 종이에 옮겨가며 학원에서 주워온 원단으로 주섬주섬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반년이 지나서 알았다.그리고 일년이 지나서 배우게 되었다. 종이에 옮겨서 그리는 그것이 패턴이었다는 것을.. ^^ㅎ 2010. 9. 24.
첫 바느질... (2004.07.29 18:47) 처음으로 바느질을 하며 빨개진 손가락을 어루만지던, 군대 다녀와서 정보통신학과로 복학하고 주간에는 it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조그만...정말..작은 ㅋ 패션학원을 다니며 전과를 다짐하며 다니던 시절.. 그 아련한 추억...^-^a 2010. 9. 24.
think normal 001 _always " think normal " 미치도록 가벼운 공간... 그리고 감성 , normal story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Download file Copy link address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2010. 9. 23.
prologue.3 ( 그럴싸한 얘기 하려는게 아니야 ) _2008.10.04 18:46 그럴싸한 얘기 하려는게 아니야... 정말 그런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 그런 normalstory를 만드려는 거야...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이렇게 살아가는 너와 나의 얘길말야,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Download file Copy link address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2010. 9. 23.
prologue.2 ( " 멋 부림 " 보다는 ) _2008.10.04 18:46 스스로를 위한 커피한잔.. 그것이 홍차가 되었건.. 우유가 되었건.. 그도 아니라면, 그저 음악에 취해 멍하니 앉아 있건... 스스로를 위한. 이런 삶은 결코- 여유있는 부유한 자의 소산만은 아닐 것이다. . . . . . 번화가의 거리에서 비싼 값을 치르고 앉아 있는 겉으로의 " 멋 부림 " 보다는... 그저, 내 집 근처에 이런 공간 하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였다. 트레이닝 복에 슬리퍼로 끌고 나와 잠자기 전, 마시는 홍차나... 출근 전, 어제의 피로를 씻어 줄..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 . . . . . 그 상권은 만들어고 안되는 상권이기에 - 없는것인가? 그 상권엔 없기 때문에 - 안된다 생각하는 것인가? 그저 난 뚜렷한 포지셔닝보다는 확고한 스타일이 중요하고 그 스타일은 겉치레가 아.. 2010. 9. 23.
prologue.1.( 다만 이런 얘길 듣고 싶다. ) _2008.10.04 18:46 어느날 스스로 만족할 만한 실력을 갖추고 '짠- ' 하고 나타나는 사람(또는 브랜드)보단... 아직 어리고 부족하더라도, 10년 또는 20년 뒤.. 나의 고객과 함께 커가면서 다만 이런 얘길 듣고 싶다. ' 내 어릴적 추억속에, 그 노멀 스토리가 이렇게 컷네..'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Download file Copy link address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2010. 9. 20.
QRcode pixel ART by_normalstory -> 블로그 접속 -> e-mail 보내기 -------------------------------------------------------------------------------------- -> 싸이트 접속 -> 싸이트 접속 -> 싸이트 접속 -> 싸이트 접속 201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