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와 엔젤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는 재무와 투자의 기초. (이택경)
해당 포럼에서의 주요내용정리
>투자자 유형
엔젤투자 - 직관적 투자
시리즈A -
B,C (pre IPO) - (일부)영업이익이 나는 경우
IPO
*BEP를 어느 타이밍에 잡을지, 얼마를 투자받을 지를 미리 전략을 짜두어야한다.
*투자는 어디까지나 수단이다. 선점 필요없고 자력으로 할 수 있으면 투자받느라 힘빼지 않아도됨.
>기업가치 산정
- 비상장사투자
- 수요와 공급의 법칙(경매와 경쟁)
- 경쟁사A가 경쟁사B와 경쟁 입찰/M&A하는 경우
- 일단 바이어가 많아야 한다(3팀 이상이어야 한다/투자자도 결국 고객)
- 고객 수에 기반(분야별/유료고객전환율)
- 이익에 기반 (EBITDA, PER)
- 투자자 마음
- 팔고싶은 제품<사고싶은제품, 충분한 시장성과 성장성(투자자의 입장에서 수익을 남길 수 있는지 : 평균400~500%이상)
- 성장전략과 예산(투자금액을 얼마나 전략적으로 이용할 것인지)
>창업/경영은 문제해결의 과정
- 고객의 니즈(문제/만들고 싶은 물건을 먼저 만들고 포지셔닝하고... X)
- 적합한 솔루현(단, 경쟁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잘 고려해야...)
- 관련된 경쟁력
- 적절한 수익모델(시장성)
> 아이템보다는 사람!
- 아이템은 중간에 변경될 수도 있다.
- 초기단계에서는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적을 수 밖에 없다.
> 어떤사람?
- 열정은 기본, "비전과 끈기"
- 결력보단 자질:문제해결능력.
- 비지니스모델(아이템)의 놀리성
- 아이템과 관련된 핵심경쟁력이나 자질
- 말보다 실행
- 서로 간의 신뢰/궁합
>종류
- 보통주, 우선주(의결권 있다), 전환사채(조커,채권의 주식으로 바꿀 수 있고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다), 신주인수권부사채(투자자편향적이익)
>증자
- 지분의 총계는 100%
- 증자와 dilution !!!
- 기존주주배정 유상증자(같은 비율/조건으로 증자, 실권주배정)
- 3자 배정 유상증자
- 무상증자(조삼모사/자본잉여금)
- 상법과 우선순위
> pre-money VS post-money valuation
20%이상일 경우 각각의 조건에 대한외곡률이 심해져서
post-money valuation -> pre-money의 환산이 필요하다.
> 구골에 홍길동이 5억투자결정
pre -money = 프리머니15+투자금5 20%
>단계별 관례
- 상환전환우선주RCPS(이익에 한해 상환 /거의 대부분)
- 보통주(거의없다 /전략적 투자자의 경우만)
- CB
* 창업자 연대보증 꼭 확인! - 경영실패 등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 변호사 비용아끼지말기
> VC 투자자들도 결국 모태 폰드에 수익을 돌려주어야 한다
> IPO
- 서비스 사업을 위해 큰자금을 쉽고 자주 빠르게 받기위해
- 스탁옵션
> 창업>M&A>창업
> 투자자를 위한 창업, 나를 위한 창업
> BEP 타이밍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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