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디바이스_성균관대학교 국제관

웨어러블 디바이스

누가 엑티베이션 모델을 지니는 가

자율 협업 디바이스 XO brain 과제(정보 사업 10년짜리 - 에이전트 역할, 디지털 브레인)

공공 -> 라이프스타일 oriented 서비스(가스 측정, 에어컨 조절...)

human augmenting(광대역 네트워크 필요 - 기가코리아 정부 사업 진행)

정전기식은 감압식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데 애플이 소프트웨어로 정확하게 개선

음성인식 자체로만 쓰임(말-> 텍스트 -> 인식률) 

   => 시리 : 되묻는다(QA) = 상용화의 계기 

   => 클라우드 : 사용자에 적응하도록

kinect 센서 (적외선 레이저 빔 프로젝터와 단색 CMOS센서 를 사용해 깊이 정보 추출)

   -> 휴먼 언더 스텐딩의 기초 데이터로 쓰임(비마크 방식)

   -> 그녀는 왜 다리를 꼬았는가

leap Motion

   -> TOF방식 , 8입방 피트 

영상인식의 발전 모델

   fingerlink interaction system(후지쯔)

   영상인식 : PittPatt업체를 구글이 인수(증강인류) 

/눈감으면 TV 꺼짐, 매장 동선

   *(CCTV는 얼굴인식이 낮은 이유는 정면이 아닌 위에서 내려다 보는 각도이기 때문이다.)

   *(휴먼 팩터 이슈를 해결해야 함 : 망막에 바로 쏜다, 훈련이 필요하다)

 

미래형 가구(surface2)

NUI의 방향

사람의 행동 패턴을 흉내내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실감형 장비 개발(  -> BCI, BMI에 대한 투자가 커지고 있다 - 결국 최종 목적지는 뇌이다)

웨어러블 글레스

생태계를 지닌 플랫폼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서 영향력, 기대감이 다른 것이다.

*(현재 익스트림 스포츠에 주로 쓰이고 있다/ 들어온 영상을 쏴주는데 집중하고 있다)

웨어러블 이슈

   제어,컨트롤(단 디바이스 호환이슈)

   전자파에 대한 이슈 

   아디다스 심박 측정 브라

소환현실 (Invoked ...)

MY : 스마트 밴드

신체 시그널을 받아 모니터링 해주는 역할

칩 이식형 혈당 센서 (생체 전기 센서)

PCD(PCE, 기판)를 납땜이 아닌 인쇄 /전도성 잉크

저전력 배터리

XO brain

* 지문말고 정전기 유형의 동일 여부로 식별

* 심전도, 호흡, 체온, 심박수   + 온도 습도 오존 정도

* 클라우드 < "로컬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