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목] CES 2015. EAST관
1. 네비게이션 + 빅데이터 : 3D 민원안내에 예상집행 현황을 반영하여 컬러 등으로 관련정보 제공
+ 이미지 -> 유니티 3D(웹은 아니더라도 DID)
+ 내부
—> 출산율 범죄율 등 활용가능
2. 양면 키오스크 + 증강현실 - 폭스바겐
3. 공간 및 인당 비용에 대한 조사
4. 멀티 비전 활용 가능성 - 산출물에 따라 형태와 DP 변경
[9일/금] CES 2015. WEST관
1. 스타트업과 같은 성장하는 기업들의 사업확장 및 구현방식: 피봇, 벨킨, 링 등
2. 웨어러블이 아닌 체지방 체크 - 휄시(인바디 하기전엔 모르는데.. 나이대별 표준값 등에 대한 정보제공)
3. 760’ 파노라마 실시간
4.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10일/토] 인사이트
* 벨라지오 - 이미지 뛰어서 길찾기 기능 삐꾸
키오스크(DID) 새로 도입한 호텔 but 기능 썩 좋은것 같지 않음
하지만, 처음 도입 했던 업체의 진입방법, 영업방식, 광고
—> 표준화된 콘텐츠 규격 마련 후 상세 콘텐츠 구성방안 마련
: 롤타임 또는 광고 비용 등은 ?
—> 좋은 시설, 구조물로 기껏해야 게스 광고… (안쪽에는 콘텐츠를 기껏 잘 만들어 놓고)
: 게스 사장이 지분이 있거나,
* 영상을 단순히 의뢰하는 영만제공하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중간 무의식적인 사진 이미지를 노출 시킬 수 있는 기법.
* —> 우리가 제작한 DID를 설치하면 단순히 1)기기 와 2)관리자 시스템 뿐만아니라
3) 행동심리학적 기법을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
* 벨라지오 - 전문가가 본 평가 VS 일반인이 바라보는 평가
[12일/월] 인사이트
윈Wynn 호텔 - 르 라브 Le Leve (태양의 서커스단)
: 물을 이용한 효과 - 파사드
부럽게 할 수있을 만한
좋아할 만한, 감정의 극대치를 무너지게 만드는
-> 각 호텔마다 자기만의 특색을 살려서(룩소 호텔(피라미드)와 같은 건축기법..)
VS 형태는 엑스칼리버, 하지만 내부는.. 한계..
VS 자기만의 색깔을 정해서..
-> 건축물 설계 기법만 아니라, 건축안에 컨텐츠 기획과 확장을 고려한 설계
라스베거스
: 미국식 -> 유럽식을 부러워하는
: 신화나 그리스와 같은
라스베거스가 화려한듯보이지만 마카오의 사분의 일정도의 규모밖에 안된다.
물론 세계적인 경제공항의 탓도 있지만 마카오와 비교하면 그렇게 어물쩡 넘길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다만 그들이 비록 숫치적인 측면(기간별, 방문객/배팅금액/매출)에서는 마카오에 밀리지만
콘텐츠와 고객 서비스,콘텐츠의 수준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의 시야가 전부가 아니라는
호텔을 이동하면서
새로운 시도에 대한 프로포즈 방법?
라스베거스 전광판, 쇼.. 제안에 대한 리어설?
[10일] 라스베거스에서 느낀점
1. 간접적으로 접한 정보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선입견은 역시 무서운 것이다.
카지노의 중심지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곳은 문화와 콘텐츠가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2.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차이. 보통 외국인은 개인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그들을 겪으면서 느꼈던 점은 어쩌면 그들이 동방예의지국에 가까울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을 의식하면서 늘 본인과 상대방 모두에게 어색함을 느끼게 한다. 그들은 자유롭게 행동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기치거나 불편한 감정을 제공하진 않는다. 어쩌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아닌 남을 의식한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기위한 더욱 이기적인 행동일 수 있지않을까?
3. 어떤 것을 느끼든 지금 느낀 그 감정이 중요하다. 비록 한국에 귀국하면 한두시간 또는 버스에 올라타는 순간 잊을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당연하게 행동했거나 무의적으로 행동했던 점들이 이곳 현장의 경험을 통해 그들과 우리의 다름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의미가 될 수 있다.
물론 그 생각이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한국에 귀국후에도 계속해서 실천할 수 있거나 또는 국내 사정과 본인 주변의 문화에 한계를 절감하면서 그려러니하고 넘기거나 할 수 있겠지만.
4 우리는 이미 안될 거라는 가정하게 많은 것을을 지례 포기하지않는건 아닌가. 정말 될 수 없기 때문이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 한계에 부딛치고 있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2일] 라스베거스에서 느낀점
자포스 -> 자포스 거리(컨테이너 박스) -> 저녁부페 , 회의
서울과 다운타운 - 서울가면 눈뜨고 코 베간다
지역주민 및 아이들의 낙원
지역상권활성화
인디작가를 위한 인큐베이터
사전교육, OJT방안에 대한 고려
가이드 제작을 통해 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타 지역의 외부 협력업체 구성(지자체경험 중심기업과 일반기업 중심기업간 조율)
가오다시 : 직급에 의한 의사결정 이슈
의사소통 채널과 협의 과정에서의 참여 인력 및 담당인력의 직급 균형
계약 요청에 대한 대응 또는 제안요청서 선정을 통한 서비스 구축이 아닌, 대상 기업의 서비스와 (지오넷) 자체 수익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서비스 구축
계약체결에 대한 부분 없이 임의로 관련 서비스를 제작.
6개월 단위 등으로 프로젝트 기간 및 대상을 선정하고 구축.
연속적인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고려한 조직 운영관리 필요
[13일]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길
LA와 중국이 주요 고객
일본은 소리소문없이
라스베가스는 LA에 비하면 시골
오히려 탈선율도 적음. 차를 타고 돌아다닐 수 없음
샌프란시스코 - 살기 좋지만 비싸고 게이들이 많다
배수로 없음 -비가 워낙 자주 안옮, 그래서 한번 올때마다 물난리
[14일] 라스베거스에서 느낀점
비행기에서 내리고 기내 전철을 내려가면서
아- 한국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와서 삼겹살과 소주 그리고 김치를 먹었다.
김치의 아삭-한 상쾌함이
느낌만 남는 다던 긴 여정이 마무리되었다.
12시간이 넘는 시간 비행기에서 숙면을 취했지만 오는 버스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기나긴 잠은 멈출줄 몰랐다.
정말 긴긴 잠속의 꿈만 같았다.
# 코트라. 해외진출 지원 담당자 인터뷰
“중소기업청 : 인큐베이터(경쟁 치열- 멕시멈 3년) - 센프란시스코(절반 금액)
“코트라 - 지사화 : LA(마이 오피스-TO 있음),
- 사업 선정 및 비자 발급.
- 100달러에 해당 분야에 맞춘 DB(전문적인 마케팅, 일 등의 초기대응, 번역 등)
# 코트라 : LA (마이 오피스)
1. 단독 사무실 지원(현지 시세의 절반 750~900)
2. 현지 입주 현황 : 웹 또는 멀티미디어 업테보다는 제조 또는 제품 생산관련 업체가 다수 입주
3. 입주 방식 : 공실여부에 따른 선착순 입주
4. 지원
- 파견자를 위한 비자 신청 등 지원
- 현지 변호사 알선 : 운영형태, 계좌거래방식, 세금거래 등
- 계약서 등 문서 번역, 회의 시 동시 통역 등에 대한 부분 지원 가능
-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가 알선 가능
5. 참고
- E 비자 신청
- 1인 경비 $3,000 정도 소요
- 2인 APT 최소 $2,000
- 대기시간 평균 6개월~ 1년
# 코트라 : KOTRA 해외IT지원센터 http://goo.gl/bjww6
# 중기청 : 센프란시스코 (비지니스 인큐베이터 - BI)
1. 사무실 입주 지원
2. 현지 입주 현황 : 웹 또는 멀티미디어 업테보다는 제조 또는 제품 생산관련 업체가 다수 입주
3. 입주 방식: 중기청 심사
- 국내에서 외부로 수출 실적이 있는 경우 우대
- 현지 업체화 협력관계를 가지고 운영되는 경우 우대
4. 비용
- 입주보증금 : 500만원
- 월 임대료 : 15만원
- 실비부담 : 전기료, 인터넷 사용료, 전화료, 팩스 사용료, 냉난방비
5. 신청 : 온라인 www.sbc-kbdc.com
# 자체 서비스 구축
1. 메인 아이템
1) CMS - 지능형 에디터
2) 공정 프로그램
3) 키오스크
2. 현지 업체 제휴를 통한 영업라인 및 인지도 확보
[15일] 다녀와서
CES는 비공개 신제품을 전시하는 곳이 아니다.
전시 중인 제품들은 이미 매스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CES와 같은 세계 가전제품 박람회를 통해 각 국에 있는 제품 개발 담당자들이 오프라인 상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함께 네트웍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제품을 사용해보거나, 아-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는 리서치의 용도로 해석하기엔
타국에서 적지않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포스팅괴는 내용을 보면 국내와 해외 제조사들에 대한 비교 및 타당성에 대한 평가가 주를 이룬다.
그보다는 각 회사별 이해관계의 변화 또는 자신의 회사에 응용할 만한 제품 또는 기술에 대한 분석이
주를 이뤘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09일] 내부 회의
내부 운영 방식 개선 방안
브랜딩 방안
공공기관들을 상대하고 있으면 가끔
실무 담당자들과 협의된 내용들 임에도 불구하고
업체 또는 발표자의 레퍼런스에 따라 최종의사결정권자들의 의사결정에 대한 불합리성 개선
외부에 나와(출장 및 파견0) 있어서 느껴지는 양식 및 프로제스 정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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