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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스토리27

커피소년 - 아메리카노에게 그 향을 쫒아간 곳에 그 곳에 니가 있었지 넌 그렇게 그윽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었지 그리 화려하진 않아도 따뜻한 너의 그 품이 달콤하진 않아도 변치않는 무덤덤함이 좋아. 너를 알고 사랑을 안다 너를 알고 눈물을 안다 너를 알고 인생을 안다 너를 알고 너만 원한다 프로듀서/커피소년 곡.사.편곡/커피소년 기타/임선호 아코디언/권병호 레코딩 엔지니어/커피소년 믹스.마스터링 엔지니어/김장효 레코딩 스튜디오/더 콜 스튜디오 믹스.마스터링 스튜디오/예하 스튜디오 디자인/코코미 http://www.iamcoffeeboy.com 2011. 11. 5.
브랜드란 무엇인가. 누군가 : 브랜드란 무엇인가? 변 : 네 이름은 무엇인가? 네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가? 이름은 성리학에 근간하여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각 가정에서 의미있는 단어로 만들거나 부르기 좋은 단어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아직 이름에 대한 고민을 해보지 않았는가? ................................................................................................................................ 앞서 언급한 각각의 가치관은 브랜드의 포지션과 성향을 의미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름은 브랜드가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살면서 행하게 되는.. 이름값. 그것이 브랜딩이다. 브랜드가 되기위해 모두가 .. 2011. 11. 5.
대흥동 Gallery IGONG ( 6월 쌍리갤러리 이순구"웃다" / 이공갤러리 백점예 개인전 ) 대흥동 6월 Gallery 이공 갤러리 백점예 개인전 : 2011년 06월 02일 ~ 06월 08일 쌍리 갤러리 이순구 개인전 "웃다" : 2011년 05월 31일 ~ 06월 08일 이공 갤러리... 내 취향이 아니라.. 사진이 없다..ㅋ 그녀의 작업은 '귀'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매력적인 컨셉이었다.. 다만, 기대만큼 실망도 컸던가?.. (개인적인 취향.) 작가 작품 설명 중 : 나의 작품은 대중적인 이미지, 일상적인 사물 형상인 사람, 동물 또는 캐릭터 '귀'를 또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내는 것에 목적을 둔다... 쌍리 갤러리 한동안 전시도 적고 같은 전시만 오랫동안 지속되어서.. 자주 갈 기회가 없었는데.. 최근 다시 갤러리가 활기를 찾는 듯해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베스트 !!! 아무래도.. 나이.. 2011. 6. 5.
대흥동 Gallery IGONG ( 5월 쌍리갤러리 옻칠 4인행 / 이공갤러리 정의철 개인전)  대흥동 5월 Gallery 쌍리 갤러리 옻칠 4인행 (정상엽,안유미,최은정,추완려) : 5월 23일 ~5월 31일 이공 갤러리 정의철 개인전 : 2011년 05월 26일 ~ 2011년 06월 01일 쌍리 이공 2011. 5. 29.
대흥동 Gallery IGONG ( 5월 이공 갤러리 서용인 개인전) 대흥동 Gallery IGONG ( 이공 갤러리 ) 사유하는 감각들 - 시뮬라크르 속의 시 공간 2011.05.07 ~ 2011.05.17 2011. 5. 8.
대흥동 Gallery IGONG ( 4월 대전창작센터 / 이공 갤러리 ) 대흥동 Gallery IGONG ( 4월 대전창작센터 / 이공 갤러리 ) 대전 창작 센터 : 청풍명월의 묵향 2011년 4월 22일 대흥동 이공 갤러리 : 엘리사 칸톨라 개인전 2011년 4월 2011. 4. 24.
4월 전시 대흥동 Gallery IGONG 대흥동 Gallery IGONG ( 4월 이공 갤러리 ) 이번주는 쌍리도 전시가 저번 주와 같았다.. 대신 이공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하지만 작품이 개인적인 태도와 성향과 취향이 맞지 않아서 상당히 많이 쓸쓸한 주말이었다.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Download file Copy link address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 2011. 4. 19.
갤러리 쌍리 4월 허강 개인전 갤러리 쌍리 4월 허강 개인전 " 러시아의 기억 - 자연으로부터 " 2011,04,01 ~ 2011,04,08 1. 자연을 기다리다. 2. 자연을 새기다 3. 자연을 찍어내다. 2011. 4. 3.
QRcode 출판 기념 / QRcode 디자인 세미나 내용 준비 미처 맺지 못한말 :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은 자랑을 하기 위해 만들거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지휘 또는 능력을 과시하고자 하려는 것이 보단 남들과 또는 스스로에게 있어 일상을 보다 월할하게 공감하고 또는 교감하기 위한 도구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이를테면 패션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한 아이폰 고정관념으로인해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 아이패드나 맥북이 있다. (아이패드는 갤럭시 탭보다 싸다. 그리고 맥북은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 사놓고 할 게 없다. 가 아니라. 맥북은 불법으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힘들다가 선택하지 않는 더 정확한 이유이다.) 조금 엊나가긴 했지만 결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QRcode는 도구일 뿐이라는 것이다. 어떠한 결과를 위한 기술이 아니고 그저 과.. 2011. 3. 6.
디자인을 하려거든 또는 하고 싶거든, 디자인을 하려거든 또는 하고 싶거든, 곰곰히 생각해보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지? 포토샵 일러스트 3DMAX? 에팩? 아니, 그런거 말고... 내가 있음을 해서 내 주변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나는 주변을 변화 시키기위해 오늘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것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타인과 소통하는것 또는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누군가를 변화 시킬 수 있는 동기를 만드는 것 아무 생각 없던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디자인이다. 예술, 아트, UX, UI, 아키텍쳐, 프로세스, 이 따위 고상한 말들을 다 버리고 말이다. 디자인을 하려거든 또는 하고 싶거든, 나는 오늘 나를 그리고 내 주변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를테면, .. 2011. 3. 3.
후지산 후지산 2011. 3. 2.
하늘, 한 그리고 늘 다시말해.. 하늘- 하늘, 한 그리고 늘 다시말해.. 하늘- 2011. 3. 1.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1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아직 서른이안되었거나 서름즈음 또는 한두해를 넘겼다면 #2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은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가 진로를 바꿔야 하는건 아닌가 결혼을 하거나 가정을 갖을 때 쯤이면 이도저도 못하고 그대로 눌러 앉아야만 할 텐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3 사실 누구나가 갖고 있는 하지만 바쁜 일상에 잊고있는 또는 잊은 척 하는 돌이킬수록 힘들고 답답한, 마치 지난 사랑이 문득 내게 다가와 미치도록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지는 듯한 그래서 다시 달려가야 할 것 같은, 하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막상 가도 답은 없을 것 같은... #4 무언가를 하다가 잠시 멈칫- 할 때면 이런 생각이 스스로를 잡아끈다. '나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니? ... ' 그것이.. 2011. 3. 1.
눈 그러니까 다시말하면, snow 눈 그러니까 다시말하면, snow 2011. 3. 1.
일상의 퇴근길 일상의 퇴근길 - 차를 타고 - 때론 걸어서 2011. 3. 1.
일상의 출근길 일상의 출근길 2011. 3. 1.
대흥동 cafe 끝 대흥동 cafe 끝. 2011. 3. 1.
대흥동 Gallery Cafe 쌍리 Gallery Cafe 쌍리 전시 1 전시 2 2011. 3. 1.
대흥동 대전 창작센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창작센터 (대전시립미술관) - 전경 - - 전시 작품 - 2011. 3. 1.
대흥동 Gallery IGONG Gallery IGONG 2011. 3. 1.
대흥동 카페 이레 Gallery IGONG 옆 대흥동 카페이레 2011. 3. 1.
고양이 낮잠 Book cafe + gallery 고양이 낮잠 Book cafe + gallery 2011. 3. 1.
QRcode 디자인을 시작한 이유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Download file Copy link address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Download file Copy link address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내가 QRcode 디자인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한가지이다.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에겐 그러니까 남들보다 조금 .. 2011. 2. 17.
[코칭-] led 제품 개발 insight & idea 0. 발광바이오드(LED) CARD 기초 현황 조사 아시아정보테크 연구원 변찬수 발광 바이오드(LED) 활용 제품을 개발하기앞서 관련 사례를 찾아보도록 한다. 사례.1 우리V포인트카드는 국내 최초로 카드 내부에 발광다이오드(LED)를 내장시켜, 비접촉식 결제 시 V로고 부분이 ‘반짝’ 빛나는 것이 이 카드의 또 다른 매력” 이라며, “현재 후불교통카드와 스타벅스, 이마트등에서 비접촉식 결제가 가능하다”고말했다. [2008.09.24] 사례.2 교통카드 앞면과 뒷면에 간단한 스케치를 삽입 후 빛이 나도록 표현한 제품 사례.3 인덕대 로봇동아리 : 잔액 표시 LED 교통카드 개발 중 [정보와이드 2010.06.01] 사례.4 비스 http://www.cobis.co.kr (led 악세서리) 사례.5 한맥ENG h.. 2010. 12. 21.
prologue.3 ( 그럴싸한 얘기 하려는게 아니야 ) _2008.10.04 18:46 그럴싸한 얘기 하려는게 아니야... 정말 그런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 그런 normalstory를 만드려는 거야...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이렇게 살아가는 너와 나의 얘길말야,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Download file Copy link address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2010. 9. 23.
prologue.2 ( " 멋 부림 " 보다는 ) _2008.10.04 18:46 스스로를 위한 커피한잔.. 그것이 홍차가 되었건.. 우유가 되었건.. 그도 아니라면, 그저 음악에 취해 멍하니 앉아 있건... 스스로를 위한. 이런 삶은 결코- 여유있는 부유한 자의 소산만은 아닐 것이다. . . . . . 번화가의 거리에서 비싼 값을 치르고 앉아 있는 겉으로의 " 멋 부림 " 보다는... 그저, 내 집 근처에 이런 공간 하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였다. 트레이닝 복에 슬리퍼로 끌고 나와 잠자기 전, 마시는 홍차나... 출근 전, 어제의 피로를 씻어 줄..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 . . . . . 그 상권은 만들어고 안되는 상권이기에 - 없는것인가? 그 상권엔 없기 때문에 - 안된다 생각하는 것인가? 그저 난 뚜렷한 포지셔닝보다는 확고한 스타일이 중요하고 그 스타일은 겉치레가 아.. 2010. 9. 23.
prologue.1.( 다만 이런 얘길 듣고 싶다. ) _2008.10.04 18:46 어느날 스스로 만족할 만한 실력을 갖추고 '짠- ' 하고 나타나는 사람(또는 브랜드)보단... 아직 어리고 부족하더라도, 10년 또는 20년 뒤.. 나의 고객과 함께 커가면서 다만 이런 얘길 듣고 싶다. ' 내 어릴적 추억속에, 그 노멀 스토리가 이렇게 컷네..' Open in Google Docs Viewer Open link in new tab Open link in new window 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 Download file Copy link address 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2010. 9. 20.